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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문서임마누엘교회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인의 문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9

임마누엘의 증인들(29)_김선지 청년편(13.05.03)

관리자 2021-07-02 426
28

임마누엘의 증인들(28)_정해정 집사편(13.04.27)

관리자 2021-07-02 341
27

임마누엘의 증인들(27)_김춘식 권사편(13.04.22)

관리자 2021-07-02 418
26

임마누엘의 증인들(26)_최연경·김효진 청년편(13.04.12)

관리자 2021-07-02 445
25

임마누엘의 증인들(25)_오윤순 성도편(13.02.22)

관리자 2021-07-02 353
임마누엘의 증인들(25)_오윤순 성도편(13.02.22)

    큰 대제사장 그리스도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많은 사람들은 허상을 붙잡고 있다. 돈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재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창1:2 흑암과 혼돈 공허가 가득한 경쟁의 구도 속에서 열등감을 가득 안은 이 시대.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은 사단의 공격을 이기지 못한다.

    반대로 실상은 배경이나 돈이 아니라 죄와 저주와 운명에서 건지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모든 문제에서 해결을 받고, 그 그림자만 붙잡아도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죄를 해결하시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그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고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성령이 함께 한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증거를 믿는 것이 믿음이다. 하늘의 천군과 천사, 구원의 순간 성령이 함께 하는 것이 믿어지는가? 이제 큰 대제사장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히4:14)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임마누엘 증인의 축복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보자

    <무속인에서 기도·복음·사명이 통하는 전도자로, 영도구 새가족 오윤순 성도>
     

    안녕하세요. 저는 새가족부 영도권역 오윤순 성도입니다.

    저는 우리 집안의 우환과 불행을 막기 위해서라면 내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로 무속의 길로 갔던 무속인이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의 삶은 대지옥이었고 저주 받은 가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큰집은 1남 2녀인데 사촌 모두 10대 초반에 당뇨병이 발병하여 결국 고생하다 한명은 자살하고, 또 한명은 삶을 포기하는 심정으로 치료약을 거부하다 죽으며 질병과 가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집은 귀신, 사단이 주는 영적인 문제로 저와 여동생은 무속인이 되었고 장남인 남동생은 15세 때 부터 교도소를 제 집 드나들듯 했습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영적인 세계를 알았고 보아 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몰랐습니다. 점쟁이가 집안의 사정과 문제들을 그대로 맞췄기에 점쟁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겠다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는 점쟁이 말이 복음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우리 집안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겠다는 심정으로 내 모든 것을 흑암 귀신한테 내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 복음을 몰랐기 때문에 선택한 길이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그렇게 점쟁이 말만 믿고 수많은 굿으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지만 자녀들의 삶이 무너지고, 잘되던 사업도 무너지며 나이가 들수록 우울증도 심해졌습니다.

    어린 시절의 10년은 마귀에게 종노릇하며 굿하러 다니고 또 10년은 우울증으로 은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으로 밥도 먹기 싫고 아무 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아들은 돈가스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은 돈가스를 싸와서 안 먹으면 죽는다고 억지로 먹이기도 하였습니다.

    왜 우리 집안은 이런지 처음엔 원망했지만 나중엔 허우적거려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고 저주받은 인생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게 인생이라면……. 죽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죽기 전에 친구한테 빌려준 돈은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친구가 하고 있는 청학동 슈퍼마켓에 찾아 갔는데 이 걸음이 저의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무 희망이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완벽한 구원 계획이 실현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도자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때 마침 슈퍼에 박영미 권사님이 찾아오셔서 구원의 길을 설명해주시고 복음을 전해주시는데 말씀에 서서히 귀 기울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모든 귀신, 사단 흑암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마귀와 지옥이란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복음이 없었기에 굿과 점, 부적을 쓰고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운명. 우리 집안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다 바쳐 억울하게 살아온 인생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흘렀고 친구가 마태복음 16장 16절 기도문을 주며 계속 보면서 기도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한 달 동안은 혼자 있는 시간에 기도도 해보고 그 때 흘렸던 눈물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후 친구가 전선금 권사님 댁으로 인도해 주었고 권사님 댁에서 구원의 길을 다시 듣고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며 밀려오는 감정에 또 다시 눈물을 흘렸습니다. 2주후 친구에게 교회에 데려가 달라고 스스로 말하게 되었고 영적으로 결단하며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예배를 드리는데 처음엔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성경 인물에 대한 말씀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 혼자 딴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찬송가를 부르는 중에 가사들이 다 내 가슴을 쳤던 것입니다. 그 많은 교인들도 눈에 하나도 보이지 않고 혼자 울며 찬양을 따라 불렀습니다.

    20년을 놓아버린 삶이 회상되고 하나님과 대화를 하며 계속해서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교회를 꾸준히 다니며 수요예배와 금요 철야 예배까지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흙탕 속에서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를 하나님 마음대로 사용해 주옵소서.’ 라는 고백이 나오며 확신과 믿음이 자리 잡혔습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들자 가족들도 복음 속으로 인도 받고 우리 가문도 서서히 흑암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셋째 여동생과 딸아이가 구원을 받으면서 집에서 개인 양육 다락방이 열렸는데 처음엔 술로 고통 받던 남편의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남편도 장영광 장로님을 통하여 복음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제대로 된 영접기도를 하고 세례를 받은 상태입니다.

    1차 합숙을 통해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말씀과 출20:4~5 말씀을 붙잡고 이 사실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책임감도 들었습니다.

    이 복음을 누군가가 더 빨리 저에게 전해줬다면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고 살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전도를 잘하게 해 달라는 게 아니라 이런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정확한 답을 전해주고 가슴으로 안아주길 원합니다.

    현재 우리 집은 지교회, 어린이모임, 무속현장 캠프포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즘도 가끔씩 사단이 주는 불신앙으로 무너질 때도 있지만 옆에 권사님들이 잘 잡아주시고 지금은 교회 가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이 모든 역사를 이루신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기도 제목 -1.개인 식당을 운영하여 선교방향으로 쓰임 받고
    2.하나님과의 이면 계약을 이루도록
    3.돌아온 무속인들이 생계유지 하도록 방향 제시
    4.산업 전문 지교회를 통하여 죽어가는 자들을 가슴에 안고 품도록

    (인터뷰협조 : 조은혜 시민기자)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52217

임마누엘의 증인들(25)_오윤순 성도편(13.02.22)

    큰 대제사장 그리스도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많은 사람들은 허상을 붙잡고 있다. 돈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재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창1:2 흑암과 혼돈 공허가 가득한 경쟁의 구도 속에서 열등감을 가득 안은 이 시대.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은 사단의 공격을 이기지 못한다.

    반대로 실상은 배경이나 돈이 아니라 죄와 저주와 운명에서 건지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모든 문제에서 해결을 받고, 그 그림자만 붙잡아도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죄를 해결하시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그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고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성령이 함께 한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증거를 믿는 것이 믿음이다. 하늘의 천군과 천사, 구원의 순간 성령이 함께 하는 것이 믿어지는가? 이제 큰 대제사장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히4:14)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임마누엘 증인의 축복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보자

    <무속인에서 기도·복음·사명이 통하는 전도자로, 영도구 새가족 오윤순 성도>
     

    안녕하세요. 저는 새가족부 영도권역 오윤순 성도입니다.

    저는 우리 집안의 우환과 불행을 막기 위해서라면 내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로 무속의 길로 갔던 무속인이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의 삶은 대지옥이었고 저주 받은 가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큰집은 1남 2녀인데 사촌 모두 10대 초반에 당뇨병이 발병하여 결국 고생하다 한명은 자살하고, 또 한명은 삶을 포기하는 심정으로 치료약을 거부하다 죽으며 질병과 가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집은 귀신, 사단이 주는 영적인 문제로 저와 여동생은 무속인이 되었고 장남인 남동생은 15세 때 부터 교도소를 제 집 드나들듯 했습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영적인 세계를 알았고 보아 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몰랐습니다. 점쟁이가 집안의 사정과 문제들을 그대로 맞췄기에 점쟁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겠다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는 점쟁이 말이 복음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우리 집안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겠다는 심정으로 내 모든 것을 흑암 귀신한테 내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 복음을 몰랐기 때문에 선택한 길이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그렇게 점쟁이 말만 믿고 수많은 굿으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지만 자녀들의 삶이 무너지고, 잘되던 사업도 무너지며 나이가 들수록 우울증도 심해졌습니다.

    어린 시절의 10년은 마귀에게 종노릇하며 굿하러 다니고 또 10년은 우울증으로 은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으로 밥도 먹기 싫고 아무 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아들은 돈가스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은 돈가스를 싸와서 안 먹으면 죽는다고 억지로 먹이기도 하였습니다.

    왜 우리 집안은 이런지 처음엔 원망했지만 나중엔 허우적거려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고 저주받은 인생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게 인생이라면……. 죽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죽기 전에 친구한테 빌려준 돈은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친구가 하고 있는 청학동 슈퍼마켓에 찾아 갔는데 이 걸음이 저의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무 희망이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완벽한 구원 계획이 실현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도자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때 마침 슈퍼에 박영미 권사님이 찾아오셔서 구원의 길을 설명해주시고 복음을 전해주시는데 말씀에 서서히 귀 기울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모든 귀신, 사단 흑암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마귀와 지옥이란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복음이 없었기에 굿과 점, 부적을 쓰고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운명. 우리 집안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다 바쳐 억울하게 살아온 인생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흘렀고 친구가 마태복음 16장 16절 기도문을 주며 계속 보면서 기도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한 달 동안은 혼자 있는 시간에 기도도 해보고 그 때 흘렸던 눈물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후 친구가 전선금 권사님 댁으로 인도해 주었고 권사님 댁에서 구원의 길을 다시 듣고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며 밀려오는 감정에 또 다시 눈물을 흘렸습니다. 2주후 친구에게 교회에 데려가 달라고 스스로 말하게 되었고 영적으로 결단하며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예배를 드리는데 처음엔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성경 인물에 대한 말씀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 혼자 딴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찬송가를 부르는 중에 가사들이 다 내 가슴을 쳤던 것입니다. 그 많은 교인들도 눈에 하나도 보이지 않고 혼자 울며 찬양을 따라 불렀습니다.

    20년을 놓아버린 삶이 회상되고 하나님과 대화를 하며 계속해서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교회를 꾸준히 다니며 수요예배와 금요 철야 예배까지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흙탕 속에서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를 하나님 마음대로 사용해 주옵소서.’ 라는 고백이 나오며 확신과 믿음이 자리 잡혔습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들자 가족들도 복음 속으로 인도 받고 우리 가문도 서서히 흑암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셋째 여동생과 딸아이가 구원을 받으면서 집에서 개인 양육 다락방이 열렸는데 처음엔 술로 고통 받던 남편의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남편도 장영광 장로님을 통하여 복음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제대로 된 영접기도를 하고 세례를 받은 상태입니다.

    1차 합숙을 통해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말씀과 출20:4~5 말씀을 붙잡고 이 사실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책임감도 들었습니다.

    이 복음을 누군가가 더 빨리 저에게 전해줬다면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고 살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전도를 잘하게 해 달라는 게 아니라 이런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정확한 답을 전해주고 가슴으로 안아주길 원합니다.

    현재 우리 집은 지교회, 어린이모임, 무속현장 캠프포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즘도 가끔씩 사단이 주는 불신앙으로 무너질 때도 있지만 옆에 권사님들이 잘 잡아주시고 지금은 교회 가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이 모든 역사를 이루신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기도 제목 -1.개인 식당을 운영하여 선교방향으로 쓰임 받고
    2.하나님과의 이면 계약을 이루도록
    3.돌아온 무속인들이 생계유지 하도록 방향 제시
    4.산업 전문 지교회를 통하여 죽어가는 자들을 가슴에 안고 품도록

    (인터뷰협조 : 조은혜 시민기자)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5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