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나경숙 집사의 2층 다락방
1987년 8월 2일
삼원스포츠건물 2층 교회당
1987년 10월 7일
삼원스포츠건물 2층 성탄예배 후
1987년 12월 25일
전교인 모습
1987년 11월
동삼제일교회주보
1987년 11월 1일
동삼제일교회주보 2
1987년 10월 7일
평신도 전도학교 개교예배
1990년 2월 27일
다락방 현황
1989년 3월 1일
지역다락방 모임
1989년
동삼제일교회 입구
1989년
8월 지역별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1988년 8월 1일
다락방성경공부교재
1991년 2월 23일
임시예배처소로 사용되던 천막이 화재로 전소된 모습
1990년
교회 내부 자리 부족
1990년 12월 24일
용두산 찬양 전도
1989년 9월 3일
용두산 찬양 전도
1989년 9월 3일
용두산 찬양 전도
1989년 9월 3일
부산역 찬양 전도
1993년 11월 7일
하기수련회
1991년 8월 5일
하기수련회
1991년 8월 5일
13군데 선교관 기도회 모습
1992년 8월
선교관 운영전략
2. 부산복음화를 위한 13개 선교관을 조직, 그 중 사하구를 맡고 있던 강칠세 집사(현 장로)가 개인적으로 ‘사하구를 그리스도께로’라는 전도지를 만들어 돌린 것과 이 운동을 함께 하던 교회 이름이 적혀있는 것 등을 못마땅해 한 것으로 두 번째 괘씸죄.
3. 동삼제일교회(현 임마누엘교회) 중직자들이 당시 이단 시비를 당하고 있던 창원의 산해원교회를 방문한 일이 빌미가 된 것인데, 이것은 성전에 대한 틀을 깨고 싶었던 류목사가 조립식 건물을 어떻게 지었는지 보기 위해 중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자꾸만 모여드는 성도들이 앉아 예배드릴 장소가 없어서 넓은 땅에 조립식 건물을 지어 평일에는 칸막이로 막아 여러 부서의 건물로 사용하고 주일에는 그것을 접어 큰 예배당으로 사용한다는 산해원교회에 대한 소문을 듣고 교회 건축위원들과 그 교회를 견학한 것이었습니다. 건물만 보고 오는 것이라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이것을 빌미로 삼아 교회가 공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탈퇴성명서
1991년 11월 18일
목사면직공고
1991년 12월 15일
류광수 목사는 베뢰아 아카데미라는 단체에 간 적도 없었고, 그 지도자를 만난 적도 없었으며, 본 적도 없었습니다. 베뢰아 아카데미 측에서도 ‘류광수 목사는 자신들과 관련이 없다.’고 밝힐 정도였는데,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해명서
1992년 1월 4일
이 해명서를 통해 노회관계 및 베뢰아 아카데미와 무관함, 이단 사상고무 찬양 문제에 대한 오해, 기성교회에 관한 언급 문제등을 해명하였습니다. 결국 동삼제일교회(현 임마누엘교회)는 1991년 12월에 합동측 부산노회를 탈퇴하고 1992년 1월 22일에 고신교단에 가입하게 됩니다.
전교인 체육대회
1991년 6월 6일
1992년 9월, 동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전교인 체육대회에는 400여명이나 되는 성도들이 참석하며 전 성도가 원니스를 이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교인 체육대회
1991년 6월 6일
1992년 9월, 동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전교인 체육대회에는 400여명이나 되는 성도들이 참석하며 전 성도가 원니스를 이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년원 사역
2017년 12월
소년원 사역
2017년 12월
손민영 선교사 파송 예배
1990년 1월
류영희 선교사 파송 예배
1990년 4월
김종구 집사(이후 목사로 시무하다 은퇴)의 해상 선교, 류광수 목사의 러시아 선교 및 태국 선교 등에 함께 했던 성도들이 ‘선교’에 눈을 뜨게 된 것입니다.
태국 전도 훈련 세미나
1991년 8월 20일
태국 열차 안에서
카렌 선교 - 박원규 장로
카렌 선교 - 박원규 장로
카렌 사역 - 강칠세장로
태국 카렌족 선교(신학교)
가나안수양관, 목회자 전도훈련
1991년
이 중 가나안수양관 집회는 다락방전도운동의 20가지 전략, 다락방 운동의 의의가 정리된 집회였습니다. 이 집회는 1990년 말에 여섯명으로 시작하여 참석자가 너무 많아져 더 이상 집회를 지속하기 어려워지게 된 1992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당시 류광수 목사는 다락방 전도운동의 의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아홉 가지를 설명했습니다.
“다락방 전도운동은 첫째, 예수 생명 운동이다. 예수 능력 운동이다. 예수 권세 운동이다. 둘째,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운동이다. 셋째, 평신도가 일어나는 운동이다. 넷째, 충성된 자를 찾는 운동이다. 다섯째, 복음화를 위해 제자를 삼는 운동이다. 여섯째, 재생산하는 운동이다. 일곱째, 치유하는 운동이다. 여덟째, 잃었던 축복을 회복하는 운동이다. 아홉째,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복음적 사역이다.”
전도신학원과 선교사훈련원, 치유사역과 후대사역에 대한 기본적인 틀이 이로써 정리되게 된것입니다.
제1기 1차합숙 실시
1992년 8월
류광수 목사는 개강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알기를 원하시는 분이나, 새신자를 말씀으로 양육하기를 원하시는 분, 사명자를 훈련시키기 원하시는 분, 그래서 부산을 복음의 밭으로 일구기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사역은 교회 외부로 급속히 확장되어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말씀운동의 현장과 그 증거를 보려는 목회자와 사명자들이 몰려오게 되어 이들을 위해 숙소를 마련해 주고 강의를 따로 전달하게 되면서 시작된 것이 다락방전도 1차합숙 훈련의 시작입니다.
합숙훈련은 전도현장의 실제참여, 다락방운동의 실제 참관 및 워크숍, 전도자의 개인 기도훈련과 말씀훈련, 제자 훈련의 실제 참여를 목적으로 하였고, 찬양전도·의료전도의 실제, 전도의 배경 이해, 메시지의 배경 이해, 합숙훈련을 통한 전도 역사 체험 등을 내용으로 하였습니다.
70인 훈련
1996년 9월 6일
OM선교사후보생 전도합숙훈련
1993년 2월 7일
LA 다락방전도세미나
1994년 9월 19일
정지태선교사 파송예배
1994년 9월 4일
이렇듯 다락방 전도운동은 숨 돌릴 틈 없는 확장기를 지나고 있었고, 어느덧 동삼제일교회는 전국과 세계로 확산되는 복음운동의 모체요, 다락방전도운동의 산실로 자리매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입당기념예배
1994년 11월 5일
입당기념예배
1994년 11월 5일
현재부지의 교회당 모습
1995년 1월
4만 40만 1천만 전도제자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명료한 비전이었고, 1995년 ‘다락방 방송센터’가 신설이 되어 류광수 목사의 주일 및 전국 집회 메시지, 통역 메시지 등이 제작되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새 성전에서의 예배 모습
1996년 2월 17일
팀 사역자는 전도의 문을 계속 여는 사람을 일컫는데 교회는 1994년 11월 새 성전 입당을 앞두고 교회 성장을 위한 팀 사역자를 세웠던 것입니다.
교회는 줄곧 부흥되어 교회 입당 무렵에는 교인수가 1,000여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제1기 70인 1차 훈련
1995년 4월 26일
현장복음화 지역전도 현황 게시판
1996년
전도신학원 종강세미나
1994년 12월 5일
1994년 3월부터는 전도신학원이 부산, 서울, 대구 등에 연이어 세워졌고, 1997년 3월 6일에는 선교사훈련원이 개원되었습니다. 특히 선교사훈련원은 8개 분야의 제자를 삼는 지교회 요원을 세우기 위한 훈련 과정으로서, 전도신학원을 통해 찾아진 전도제자들에게 더욱 심화된 전도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는 의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1997년 10월 20일에는 치유 메시지가 선포되었고 이때부터 치유사역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치유팀, 정신치유팀, 무속치유팀, 가족치유팀이 각각 세워졌으며 이것이 후에 ‘치유총국’으로 통합되어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제1차 세계렘넌트대회
1998년
1997년 여름에 교회에서 열린 중,고 여름수련회에는 150여명의 해외 청소년들이 참석했는데 이것이 세계렘넌트대회(WRC)의 싹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98년 여름수련회에서 해외렘넌트들이 동삼제일교회로 모여들어 한 달 이상 훈련을 받았고, 이것이 세계렘넌트대회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대회를 1차로 현재 23차 세계렘넌트대회까지 매년 후대들을 위한 렘넌트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고] 류광수 목사가 대외적으로 첫 렘넌트 집회(중·고 청소년, 대학, 청년 하계수련회)를 연 것은 1992년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부산 외국어대학교에서 였습니다. 후대 사역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류광수 목사는 1997년부터 해외 렘넌트, 특히 정체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의 1.5세 2세들이 여름수련회에 참석하게 된 것을 계기로 삼고, ‘렘넌트(Remnant: 흩어진자, 남은 자)운동’을 제창하게 되었습니다.
창립총회공고 안내문
1997년 9월 2일
전도총회 창립소식을 알린 신문광고
합동 측의 정죄 이후, 대부분의 교단도 다락방 운동을 정죄하기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류광수 목사는 ‘한국 교회와 함께 가겠다.’는 것과 ‘잘못된 점은 고치며, 오해되었던 부분은 풀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다락방 류광수 목사 이단성 검증 공청회’가 1998년 8월 27일 서울 횃불선교센터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류광수 목사는 기조연설문에서 자신의 신앙관이나 교리와 신조가 정통신학과 다르지 않음을 천명하고, 그동안 전도를 해오는 과정에서 발생한 잘못과 오해를 고쳐나갈 것이라고 했음에도, 정치적 이해관계가 사실 확인보다 우선이었던 각 교단은 수용할 뜻이 없었습니다.
전국의 사명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교회마당
서울 서초지교회 초기 모습
1999년 1월 1일 원단 2강에서 “앞으로 받을 축복-지교회(행27:23-2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동삼제일교회를 시작으로 전국에 지교회 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역설했습니다.
“첫째, 지교회는 사람이다. 건물 이전에 그 지역에 살며 그리스도를 누리는 평신도를 말한다. 전도하는 제자를 말한다. 둘째, 지교회는 지역교회다. 영어로 말하면 Local Church로, 본교회와 연결된 현장의 평신도를 말한다. 지역은 평신도가 사는곳, 일하는 곳을 중심으로 응답을 받으며 조용히 전도하는 것이다. 셋째, 지교회는 현장교회다. 넷째, 지교회는 평일 교회다. 다섯째, 지교회는 평신도교회다.”
이 말씀의 흐름을 따라 동삼제일교회 당회는 1999년 5월 23일, 교회의 사역자 30여명을 부산과 경남 일대 31개 지역의 지교회로 파송하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지교회 운동의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서초지교회 입당예배
1999년 2월 7일
또한 울산로교회(현 임마누엘울산교회), 해운대, 기장 등에서 주요 지교회가 세워지며 “복음전할 곳은 많은데 복음을 전할 교회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지교회를 통해 지역의 다른 교회들을 현장에서 도와주며 한국교회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라는 사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
2000년 9월 5일
AUC초대총장 취임예배
2001년 1월 23일
이 모임에 합류한 목회자들은 ‘전도 현장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매주 전도계획을 세울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한편 전도제자 시대의 선포와 함께 AUC(현 RU)에 박사과정이 개강되었고 먼저 류광수 목사가 AUC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임마누엘 호주교회
임마누엘 펜실베니아교회(최규선장로 장립)
故 장차연 권사 발인 예배
2001년 11월 16일
기도특공대
임마누엘교회 전경
2002년 12월 2일
‘동삼동’의 교회에서, 이제는 전국과 세계로 전도제자를 파송하는 교회로서 이름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요1:23)
제4차 홈커밍데이
이는 ‘마음에 담고 체험되어지는 선교’를 모든 교회에 전달하기 위해, 평신도선교회 주관으로 선교사들을 초청하여 현지의 소식을 직접듣고 기도하며, 선교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이며, 후대들에게 선교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선교대회 마지막 날인 주일은 선교사들이 각 기관의 메신저로 서도록 했습니다.
제5차 홈커밍데이
RUTC 준공 감사예배 컷팅식
2005년 5월 31일 ‘렘넌트공동체훈련장(Remnant Unity Training Center) 건립 추진위원회’가 발족됐습니다. 이미 2003년 평신도지교회에서 무엇보다도 후대를 위해 ‘렘넌트 생활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바 있는데 류광수 목사는 렘넌트들을 준비시키며 “전도가 무엇인지, 세계정복이 무엇인지, 유대인이 어떤 것인지, 미국과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만들어 갈 장이 필요하다.” 고 말했고 RUTC는 이 말씀의 응답이 되었습니다.
RUTC 강의동 준공 감사예배
2005년 5월 31일 ‘렘넌트공동체훈련장(Remnant Unity Training Center) 건립 추진위원회’가 발족됐습니다. 이미 2003년 평신도지교회에서 무엇보다도 후대를 위해 ‘렘넌트 생활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바 있는데 류광수 목사는 렘넌트들을 준비시키며 “전도가 무엇인지, 세계정복이 무엇인지, 유대인이 어떤 것인지, 미국과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만들어 갈 장이 필요하다.” 고 말했고 RUTC는 이 말씀의 응답이 되었습니다.
로버트 콜만 목사, 류광수 목사, 故 김준곤 목사
2005년 9월 18일
장로 고시
시대적 요청 속에 들어오게 될 중직자들을 선발하여 ‘중직자 학교’를 개설, 1년 동안 훈련을 받게 했습니다.
이에 교회에서는 1년 동안 훈련받을 리스트를 작성하여 훈련을 통한 개인의 변화, 올바른 헌금관, 전도, 공동체를 이루며 교회에 대한 사명, 문화 개혁에 대한 비전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교회에서 이런 과정을 통과했을 때 노회에서 중직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자격이 주어지며, 이렇게 세워지게 될 중직자들은 지역을 책임지는 전도자로서 지교회에 파송하도록 했습니다.
창립 20주년 기념 및 제 3회 임직식
2007년 11월 17일
그동안 임마누엘교회가 대외적인 사역에 치중되었던 면이 있었는데, 2006년 6월 중직자훈련을 시작하게 되면서 교회 내 시스템을 강화하게 된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2007년부터 중직자 메시지가 선포되기 시작했고, 임마누엘교회는 창립 20주년 기념 및 3번째 임직감사예배를 2007년 11월 17일에 드렸습니다.
도시락 당회
2008년 11월 23일
2008년 당시 17개였던 부산시 행정구역을 13개 권역으로 재편성하여 교회의 모든 조직과 시스템은 700지교회를 세우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하고 먼저 지역의 장로들을 중심으로 지교회를 형성하는데 집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도시락 당회
2008년 11월 23일
도시락 당회
2008년 11월 23일
“무엇보다 중직자들이 메시지에 은혜를 받아야 한다. 중직자들은 산업 현장 때문에 가장 훈련을 받지 못해서 오히려 취약하다. 도시락당회를 통해 중직자들이 주간 메시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중직자들은 각 지교회에 가서 그 흐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전도기획팀이 만들어지면서 각 지교회는 체계적인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각 지교회별로 시스템을 통한 말씀 운동이 확산되었고, 어린이 렘넌트 다락방, 개인양육 다락방, 요일 다락방, 부부 다락방, 전도캠프 등이 지교회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감사예배 후 기념사진
2011년 6월 21일
기독교신문(다락방운동 이단성 없는 정치문제)
2006년 4월 16일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신문기고)
2011년 5월 24일
조경대 목사 및 개혁총회 관계자들과 함께
2011년 6월 21일
개혁총회 영입 감사예배에 모인 사람들
2011년 6월 21일
개혁총회 영입 감사예배 류광수 목사
2011년 6월 21일
이어 축사에서 증경총회장 정은주 목사는 “전도총회가 전도에 방해가 되거나 교권이 나오면 총회를 해산시키겠다고 했는데, 그 신앙고백과 중심, 믿음이 지금도 마친가지이기에 총회를 해산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락방 전도운동 이단 시비와 이단 지정 해제에 이르기까지 과정
1987.8.2. - 부산 영도 동삼제일교회 개척
1990.10 - 부산노회 산해원교회 탐방 이유로 정직, 부산노회 탈퇴
1991.11 - 예장합동 부산노회 류광수 목사 이단 정죄 및 목사 면직
1996.07.24. - 한국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주최 공청회
1996.09 - 예장합동 제81회 총회 류광수 목사 이단 규정
1997.09.10. -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도총회 조직
2004.09 - 전도총회 복귀 청원
2005.09 - 전도총회 복귀 무산
2011.05 - 전도총회 해체
2011.06 - 예장개혁 총회로 영입
2012.12.28. -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전문위 공청회
2013.01.04. -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류광수 목사 다락방 이단성 없다’는 이대위 보고 임원회 통과, 가결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류광수 목사 공청회
2012년 12월 28일
이대위는 이날 서면 보고를 통해 “류광수 목사에 대한 예장합동 총회로부터 면직처분한 내용의 건, 김기동의 귀신론, 권신찬 및 박옥수의 구원론, 위트니스 리의 지방교회의 재영접설에 관한 건, 사탄결박권과 천사동원권에 대한 건 등 10개 항목에 대해 연구 검증하고 공개청문회를 거쳐 심의한 결과 이단성이 없음을 보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한기총이 ‘이단성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지 1년 후, 류광수 목사는 ‘2014 한기총 회원 교단 워크숍’에서 4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기총 공식석상에서 첫 강연을 했는데, 류광수 목사는 ‘30년 전도 활동을 보고드린다.’고 전제한 후 말씀을 전했습니다.
신앙고백문을 낭독한 류광수 목사
2013년 1월 4일
이대위는 이날 서면 보고를 통해 “류광수 목사에 대한 예장합동 총회로부터 면직처분한 내용의 건, 김기동의 귀신론, 권신찬 및 박옥수의 구원론, 위트니스 리의 지방교회의 재영접설에 관한 건, 사탄결박권과 천사동원권에 대한 건 등 10개 항목에 대해 연구 검증하고 공개청문회를 거쳐 심의한 결과 이단성이 없음을 보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한기총이 ‘이단성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지 1년 후, 류광수 목사는 ‘2014 한기총 회원 교단 워크숍’에서 4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기총 공식석상에서 첫 강연을 했는데, 류광수 목사는 ‘30년 전도 활동을 보고드린다.’고 전제한 후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 4회 임직식 기념촬영
2013년 11월 10일
이날 임직식은 임마누엘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예장(개혁) 총회의 임원들과 교계 관계 인사, 임직자와 가족, 친지, 성도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김송수 목사는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벧전4:10-11)”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시간 갖는 임직식은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예식”이라며, “첫째는 선한 청지기를 세우는 복된 예식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개혁교단이 목표로 삼고 있는 1만 교회 세우는 출정식이나 다름없이 때문이며, 셋째는 한국교회 안에서 이단 논쟁을 불식시키고 이를 만천하에 선포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음악회
2013년 8월 17일
선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복지, NGO, 미자립, 문화, 다민족, 난민(탈북자), 엘리트치유 등 7현장입니다. 또한 국내 전도의 중요한 키(key)는 치유스쿨과 서밋스쿨입니다.
사하구 종합사회복지관 힐링캠프
2018년 6월 29일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결된 현장에서 문화 공연, 재능기부와 더불어 현장 상담, 시급한 영혼에게 바로 복음을 전달하고 영접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어르신손맛사지 힐링캠프에 중직자, 렘넌트가 함께
2018년 6월 30일
바누아투 대통령부부와 함께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섬나라인 바누아투는, 1980년 7월 30일에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 지배에서 벗어난 나라로서, 솔로몬제도, 호주, 뉴질랜드와 비교적 가까운 편입니다.
2014년 사단법인 세계복음화 전도협회는 바누아투 정부, 말라시타푸 장로교회와 ‘국제복음교류협약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그 협약내용은 바누아투 복음화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바누아투 혜륜국립유치원
바누아투 전도집회
걸어온30년 걸어갈30년
30주년 기념 플래카드
제 1 성전운동 - 다락방전도신문(입당예배성황 기사)
1994년 11월 5일
이 후 교회는 본격적으로 전도와 선교와 훈련의 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1994년 12월 19일 70인 요원 운영준비회 모임을 시작으로 70인 1차 합숙훈련(95.4.24)-강사단 메시지 시작(95)- 미션홈에 대한 강의 실시(95.11)- 청학동 미션홈 개설(96.04)-선교사 훈련원 개원(97.3.6)-세계선교사대회(97.3.1)-세계렘넌트대회(97.07)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제 1 성전운동 - 3500평 입당기념예배
1997년 9월 10일
제 2 성전운동 - 북지교회당 전경
제 2 성전운동 - 북지교회 입당예배
2018년 1월 14일
제 2 성전운동 - 워싱턴·보스턴·펜실베니아교회 연합임직식
2010년 11월 28일
제 2 성전운동 - 보스턴교회 윤안철 장로임직
2007년
제 2 성전운동 - 애틀란타교회 임직식
2010년 5월 11일
제 2 성전운동 - 오다와라교회 임직식
2010년 10월 6일
임마누엘 30년의 발자취
제 3 성전운동 - 성전건축을 위한 임마누엘 원니스 축제
2009년 8월 22일
237 치유 서밋 기도제목
2016년 4월 6일
이전까지 성전건축위원회에서만 논의되었던 성전건축이, 임마누엘교회의 전 성도, 그리고 함께 메시지를 듣는 국내 다락방교회들, 나아가 전 세계 교회로 번져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임마누엘교회의 걸어온 30년, 가장 중요한 시간표는 성전 건축이 되었습니다.
제 3 성전운동 - 성전건축을 위한 목사·장로 소통세미나
2018년
제 3 성전운동 - 성전건축을 위한 목사·장로 소통세미나
2018년
제 3 성전운동 - 성전건축을 위한 특별 집중 새벽기도
2018년
제 3 성전운동 - 성전건축을 위한 특별 집중 새벽기도
2018년
당회 건축계획 관련 보고
성전건축 설계 계약 체결
2019년 11월 20일
성전건축 조감도
성전건축 조감도
성전건축 조감도
성전건축 조감도
성전건축 기도제목
2.부산을 대표하는 교회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홀리메이슨의 언약을 붙잡게 하옵소서
3. 237나라 다민족이 와서 훈련받고, 각 나라 살릴 제자로 파송될 수 있는 성전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4. 오직복음, 완전복음, 순수복음을 후대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남기는 성전, 렘넌트 영성훈련할 성전, 치유스쿨, 서밋스쿨, 다민족스쿨 하는 성전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5. 성전건축을 위한 비밀결사대, 렘넌트 키우는 렘넌트 미니스트리, 우상문화와 싸울 홀리메이슨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 한번뿐인 인생, 우리 인생의 마지막 기회에, 영원히 남을 인생작품을 남기는 성전건축이 되게 하옵소서!
2021 응답의 현장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