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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문서임마누엘교회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인의 문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9

임마누엘의 증인들(60)_김경수 장로편(15.07.01)

관리자 2021-07-22 13362
58

임마누엘의 증인들(59)_신정연 집사편(15.05.25)

관리자 2021-07-22 715
57

임마누엘의 증인들(58)_최용석 선교사편(15.04.26)

관리자 2021-07-22 713
56

임마누엘의 증인들(57)_류재두 장로편(15.04.04)

관리자 2021-07-22 670
55

임마누엘의 증인들(56)_이선옥 권사편(15.02.18)

관리자 2021-07-22 621
임마누엘의 증인들(60)_김경수 장로편(15.07.01)

    동성결혼은 영적문제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미국 연방 대법원은 지난 26일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 이에 미 50개 주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됐다. 대법관 9명 가운데 찬성 5명, 반대 4명으로 이뤄졌다.

    2000년 동성결혼 허용법안을 통과시킨 네덜란드, 지난 5월 세계 최초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번 백인우월주의자가 저지른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흑인목사의 영결식장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가를 부르며 재임 중 최고의 순간이라며 전 세계 메스컴에 보도됐다.

    하지만 이번 동성결혼 합법에 대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발표에 "지난 수십년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해온 당사자와 지지자들의 승리이자 미국의 승리"라고 밝혔고 이 재판의 원고이자 게이인 짐 오버게펠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를 건넸다.

    여기서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이중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참 복음을 모르는 이가 권력을 잡아 일반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정치형태인 포퓰리즘을 표방한다.

    반면 아프리카 대륙은 반동성애법을 제정하며 동성애 금지법을 통과시켜 55개국 가운데 동성애를 처벌하는 나라는 38개국으로 늘어났다.

    이에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해 반(反) 동성애법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고 반 동성애법은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과 탄압을 조장할 수 있다며 밝혔다.

    정말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아는가? 성경에만 동성애가 영적문제라는 정확한 답이 나온다. 롬1:26~27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쉬운성경 롬1:26~27 여자들은 남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바꾸고 남자들도 여자들과 행하는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들끼리 정욕에 불타 남자가 남자와 부끄러운 짓을 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그 잘못에 합당한 벌을 받았습니다. 

    성정체성 혼란을 부추기는 존재는 사단이며 사단은 순리가 아닌 역리로 하나님을 모르게 한다. 이 영적문제에서 해결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참 복음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며 죄를 해결하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일을 한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이 사실을 믿고 영접 하는 순간 오랫동안 숨어있던 동성애 문제로 고통 받던 이들이 자신의 신분에 진정한 정체성을 비로소 알게 된다.


    <인생 최대·최다·최고의 응답>, 금정권역 김경수 장로
     

    안녕하세요. 유년부 부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 장로입니다.

    저는 2006년 3월 교회에 왔습니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때는 회사가 부도난 갈급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 자신이 너무 조급했습니다. 나 혼자 살기 위해 급급해 하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람을 기다려 주는 것도 부족했고, 나랑 조금만 달라도 정죄했습니다. 더딜 지라도 제자로 세워질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로운 마음이 저에겐 부족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어느 날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모태신앙으로 생활을 했지만 그리스도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습관적으로 부모님이 교회가시니깐 의례 가는 줄 알았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았지만 나의 삶에서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이전 교회에서 고등부와 청년부에 있으며 교회 봉사를 많이 하니깐 회장으로 세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학가고 사회생활하고 군대 가면서 교회와 단절된 상태가 되니 자연스레 신앙생활이 전혀 나에게 도움이 안 되고 힘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생각한 대로 열심히 살아보니 성과도 노력한 만큼 나오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로 살아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거래처는 점점 늘어나고 활발하게 힘을 얻어 돈도 많이 벌고 ‘아~~~ 되는구나. 내가 노력한 만큼 되어 지는구나, 인생을 이렇게 사는구나.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살면 되는구나,’하며 당연히 세상의 방법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경험한 실패가 나에게는 없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 같은 일이 나에게도 일어났습니다.

    한방에 크게 부도가 났더라면 놀란 가슴에 해결방도도 다르게 모색했을 텐데...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한 달에 하나씩만 부도가 나니 혼자 힘닿는 대로 어떻게 해보다가 차츰차츰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부도가 났을 때 희망을 잃지 않았는데... 일 년에 두 달 빼고 모두 부도가 나니 결국, 벼랑 제일 끄트머리에 서 있는 나 자신이 보였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고 그냥 떨어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떨어져 죽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광안대교에 뛰어내리려고 갔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 인생이 이것 밖에 안 되는 분노와 절망의 눈물이 뒤범벅이 되어 살아온 나날을 후회하는 회한의 눈물이었습니다.

    나는 망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로 전도자를 만나고 복음을 강조하는 교회를 다니게 되는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났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구원의 길을 계속 들으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나, 사단, 세상, 교회, 믿음과 신앙생활에 대한 나의 잘못된 생각을 치유 받았고, 더욱 더 복음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발견하는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지나온 과거와 상처는 이 복음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태신앙인 우리 아이들도 중·고등학교 때 복음 가진 선생님을 통해 몇 명이 모여 말씀운동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꾸준히 말씀 따라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나와 집사람이 복음 속으로 들어가려고 몸부림치니깐 자녀를 통해 더 복음을 확인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딸 아이가 감정 조절이 잘 안되어 학교생활도 잠시 흔들렸을 때 복음으로 치유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어릴 때 들어간 복음이 이렇게 다르구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우리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뭘까?’를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복음은 가문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후대를 살리는 응답 속에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유년부에 헌신할 수 있는 직분을 주셔서 바로 기도응답으로 받았습니다. 유년부 부장을 하면서 이 복음이 어떻게 렘넌트(후대)들에게 전달되어지고 정말 후대가 복음 속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렘넌트 때 복음과 전도가 조금이라도 깨달아지고 생각에 심겨진다면 문제, 사건, 사람 등... 못 넘어설 일이 없습니다.

    세계복음화라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렘넌트들은 꿈은 높게, 마음은 낮게, 올바른 행동으로 구체적인 전문성의 방향으로 가길 바랍니다. 그러기위해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질문해보세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분명 응답하시고 만남을 주시고 앞으로 갈 길을 열어주십니다.

    끝으로 금정구 현장 지교회(남산1-2산업지교회)를 소개하고 마칠까합니다. 처음엔 사업체를 운영하며 산업인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장로님, 중직자, 산업인이 모이며 녹취록을 보면서 먼저 개인의 생각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강단말씀을 사건과 갈등에 적용시키고, 금정구 전체를 보면서 함께 기도하고 목사님을 어떻게 도울지 의논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교회와 가정과 현장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행1:8)의 오직 증인으로, 로마서 16장 산업인들처럼 전도자의 동역자, 보호자, 식주인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노라’ 고백했던 여호수아처럼 우리 가정의 자녀들에 일평생이 전도자의 길에 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의 퍼즐을 맞추고 계시는데,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며 우리 인생이 한 조각씩 쓰임 받는다면 전체 퍼즐이 완성되리라 봅니다. 교회를 통하여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저를 부족하나마 쓰임 받는 인생으로 불러주시고 목사님과 성도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의 증인들(60)_김경수 장로편(15.07.01)

    동성결혼은 영적문제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미국 연방 대법원은 지난 26일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 이에 미 50개 주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됐다. 대법관 9명 가운데 찬성 5명, 반대 4명으로 이뤄졌다.

    2000년 동성결혼 허용법안을 통과시킨 네덜란드, 지난 5월 세계 최초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번 백인우월주의자가 저지른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흑인목사의 영결식장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가를 부르며 재임 중 최고의 순간이라며 전 세계 메스컴에 보도됐다.

    하지만 이번 동성결혼 합법에 대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발표에 "지난 수십년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해온 당사자와 지지자들의 승리이자 미국의 승리"라고 밝혔고 이 재판의 원고이자 게이인 짐 오버게펠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를 건넸다.

    여기서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이중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참 복음을 모르는 이가 권력을 잡아 일반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정치형태인 포퓰리즘을 표방한다.

    반면 아프리카 대륙은 반동성애법을 제정하며 동성애 금지법을 통과시켜 55개국 가운데 동성애를 처벌하는 나라는 38개국으로 늘어났다.

    이에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해 반(反) 동성애법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고 반 동성애법은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과 탄압을 조장할 수 있다며 밝혔다.

    정말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아는가? 성경에만 동성애가 영적문제라는 정확한 답이 나온다. 롬1:26~27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쉬운성경 롬1:26~27 여자들은 남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바꾸고 남자들도 여자들과 행하는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들끼리 정욕에 불타 남자가 남자와 부끄러운 짓을 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그 잘못에 합당한 벌을 받았습니다. 

    성정체성 혼란을 부추기는 존재는 사단이며 사단은 순리가 아닌 역리로 하나님을 모르게 한다. 이 영적문제에서 해결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참 복음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며 죄를 해결하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일을 한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이 사실을 믿고 영접 하는 순간 오랫동안 숨어있던 동성애 문제로 고통 받던 이들이 자신의 신분에 진정한 정체성을 비로소 알게 된다.


    <인생 최대·최다·최고의 응답>, 금정권역 김경수 장로
     

    안녕하세요. 유년부 부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 장로입니다.

    저는 2006년 3월 교회에 왔습니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때는 회사가 부도난 갈급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 자신이 너무 조급했습니다. 나 혼자 살기 위해 급급해 하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람을 기다려 주는 것도 부족했고, 나랑 조금만 달라도 정죄했습니다. 더딜 지라도 제자로 세워질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로운 마음이 저에겐 부족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어느 날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모태신앙으로 생활을 했지만 그리스도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습관적으로 부모님이 교회가시니깐 의례 가는 줄 알았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았지만 나의 삶에서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이전 교회에서 고등부와 청년부에 있으며 교회 봉사를 많이 하니깐 회장으로 세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학가고 사회생활하고 군대 가면서 교회와 단절된 상태가 되니 자연스레 신앙생활이 전혀 나에게 도움이 안 되고 힘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생각한 대로 열심히 살아보니 성과도 노력한 만큼 나오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로 살아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거래처는 점점 늘어나고 활발하게 힘을 얻어 돈도 많이 벌고 ‘아~~~ 되는구나. 내가 노력한 만큼 되어 지는구나, 인생을 이렇게 사는구나.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살면 되는구나,’하며 당연히 세상의 방법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경험한 실패가 나에게는 없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 같은 일이 나에게도 일어났습니다.

    한방에 크게 부도가 났더라면 놀란 가슴에 해결방도도 다르게 모색했을 텐데...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한 달에 하나씩만 부도가 나니 혼자 힘닿는 대로 어떻게 해보다가 차츰차츰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부도가 났을 때 희망을 잃지 않았는데... 일 년에 두 달 빼고 모두 부도가 나니 결국, 벼랑 제일 끄트머리에 서 있는 나 자신이 보였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고 그냥 떨어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떨어져 죽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광안대교에 뛰어내리려고 갔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 인생이 이것 밖에 안 되는 분노와 절망의 눈물이 뒤범벅이 되어 살아온 나날을 후회하는 회한의 눈물이었습니다.

    나는 망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로 전도자를 만나고 복음을 강조하는 교회를 다니게 되는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났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구원의 길을 계속 들으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나, 사단, 세상, 교회, 믿음과 신앙생활에 대한 나의 잘못된 생각을 치유 받았고, 더욱 더 복음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발견하는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지나온 과거와 상처는 이 복음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태신앙인 우리 아이들도 중·고등학교 때 복음 가진 선생님을 통해 몇 명이 모여 말씀운동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꾸준히 말씀 따라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나와 집사람이 복음 속으로 들어가려고 몸부림치니깐 자녀를 통해 더 복음을 확인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딸 아이가 감정 조절이 잘 안되어 학교생활도 잠시 흔들렸을 때 복음으로 치유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어릴 때 들어간 복음이 이렇게 다르구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우리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뭘까?’를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복음은 가문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후대를 살리는 응답 속에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유년부에 헌신할 수 있는 직분을 주셔서 바로 기도응답으로 받았습니다. 유년부 부장을 하면서 이 복음이 어떻게 렘넌트(후대)들에게 전달되어지고 정말 후대가 복음 속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렘넌트 때 복음과 전도가 조금이라도 깨달아지고 생각에 심겨진다면 문제, 사건, 사람 등... 못 넘어설 일이 없습니다.

    세계복음화라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렘넌트들은 꿈은 높게, 마음은 낮게, 올바른 행동으로 구체적인 전문성의 방향으로 가길 바랍니다. 그러기위해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질문해보세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분명 응답하시고 만남을 주시고 앞으로 갈 길을 열어주십니다.

    끝으로 금정구 현장 지교회(남산1-2산업지교회)를 소개하고 마칠까합니다. 처음엔 사업체를 운영하며 산업인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장로님, 중직자, 산업인이 모이며 녹취록을 보면서 먼저 개인의 생각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강단말씀을 사건과 갈등에 적용시키고, 금정구 전체를 보면서 함께 기도하고 목사님을 어떻게 도울지 의논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교회와 가정과 현장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행1:8)의 오직 증인으로, 로마서 16장 산업인들처럼 전도자의 동역자, 보호자, 식주인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노라’ 고백했던 여호수아처럼 우리 가정의 자녀들에 일평생이 전도자의 길에 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의 퍼즐을 맞추고 계시는데,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며 우리 인생이 한 조각씩 쓰임 받는다면 전체 퍼즐이 완성되리라 봅니다. 교회를 통하여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저를 부족하나마 쓰임 받는 인생으로 불러주시고 목사님과 성도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