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임마누엘교회 로고임마누엘교회

생방송
바로가기

  • 홈

  • 전도 · 선교

  • 증인의 문서

증인의 문서임마누엘교회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인의 문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9

임마누엘의 증인들(60)_김경수 장로편(15.07.01)

관리자 2021-07-22 12421
58

임마누엘의 증인들(59)_신정연 집사편(15.05.25)

관리자 2021-07-22 661
57

임마누엘의 증인들(58)_최용석 선교사편(15.04.26)

관리자 2021-07-22 640
56

임마누엘의 증인들(57)_류재두 장로편(15.04.04)

관리자 2021-07-22 631
55

임마누엘의 증인들(56)_이선옥 권사편(15.02.18)

관리자 2021-07-22 586
임마누엘의 증인들(56)_이선옥 권사편(15.02.18)

    참도피성 되신 그리스도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1월 7일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으로 12명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 주간지 테러사건의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무장 괴한들은 수년 전 이슬람교 풍자 만평을 실어 논란을 일으킨 잡지사 사무실에서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해 12월 15일 호주 시드니 도심카페에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 무장세력이 20여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리며 "이 세상에 신은 알라밖에 없다", "무함마드는 신의 말씀을 전하는 이다"는 깃발을 내걸었다.

    테러와 전쟁의 재앙시대가 범람한 가운데 사단은 우상숭배를 통해 역사한다. 올바른 복음을 알지 못하면 절대 오늘의 재앙을 이길 수가 없다. 칼에는 칼로 대항하는 코란 율법서는 결국 죄와 저주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다.

    오직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만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구원자이시다. 기름부음 받은자의 뜻을 가진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인간의 죄를 해방하시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이 시대에 정확한 복음을 모르면 올바른 전도와 선교를 할 수 없다. 올바른 전도와 선교만이 전세계의 재앙을 이길 수 있다. 미래와 후대에게 그리스도의 언약이 전달되어 용서와 보호의 참도피성인 예수가 곧 그리스도임을 전 세계에 증거되길 기도한다.



    <위기시대를 살릴 렘넌트 전도제자>
    , 진구권역 이선옥 권사
     

    안녕하세요. 저는 진구권역에 초읍, 부암, 연지, 양정 지교회 사역을 맡고 있는 이선옥 권사입니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두세 살 때부터 스님의 등에 업혀 절에 다닐 만큼 저희 집안은 독실한 불교집안이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시절에 친구의 소개로 교회에 가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바로 주일학교였습니다. 신앙생활이 정착되기도 전에 터무니없는 소문에 상처를 받고 ‘다시는 교회에 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결혼을 했는데 시댁에 친지가 알콜중독자였습니다.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고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나에게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복음을 몰랐지만 집안 문제를 우리 자녀에게는 안 물려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애 임신 3개월이 됐을 때 친정엄마가 점쟁이 말을 듣고 뱃속에 애기를 없애고 남편과 헤어지지 않으면 못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었기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점쟁이를 찾아가보니 똑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절에서 기도를 하면 할수록 더욱 내 마음이 허무해졌고 답이 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내 운명 사주팔자를 바꾸기 위해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예수가 구원자라는 부분에서 확실한 답이 나니 전도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전도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알아보다가 친구를 통해 브릿지(다리) 전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한테 다리그림을 그려가며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연결되어 살았지만 죄 때문에 단절되었습니다...’ 하며 열심히 전도를 하니 영접도 하고 교회까지 등록했지만, 더 이상 신앙생활은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저 사람들이 복음을 알도록 나를 훈련시켜 달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1년 동안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목사님 테이프를 하나 주었습니다. 내가 알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이거다!’라는 생각에 테이프를 듣고 우리 집에서 말씀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는 교회 목사님이 조용히 부르시더니 반대를 하셨습니다.

    저는 1년 동안 기도하면서 알게 된 말씀 전도운동인데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회명의로 등기가 하나 날아왔는데 ‘이선옥 집사님을 본 교회에서 제명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옮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99년도 6월에 지교회 말씀이 나오면서 교회로 인도받고 지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전도하고 싶었던 대상이 중고등부였습니다. 저같이 이미 복음과 상관없이 들어간 관습과 고정관념, 생각이 체질화된 어른들은 잘 안 바뀌지만 렘넌트(후대)들은 달랐습니다. 안 되는 것 같지만 어느 한순간 애들이 복음을 깨달았을 때 세상을 확 뒤집는 게 렘넌트였습니다. 이 렘넌트들이 대학청년이 되어 문제만 생기면 저를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일대일 말씀운동이 되어지고 청년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 간 청년들도 가끔 귀국해서 인사하러 찾아 올 때는 정말 최고 가치 있는 일을 했구나.. 하는 생각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전도라는 언약을 붙잡았는데 하나님은 경제부터 가정, 모든 부분에 응답을 주셨습니다.

    참 감사 한 것은 처음 교회 다닐 때부터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 당연히 정시예배를 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간 첫날부터 정시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정에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경제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자녀 신분, 권세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자녀문제, 남편문제, 부부갈등 등 모든 것에 하나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전도자가 가는 곳마다 흑암이 꺾인다는 걸 알았고 저는 여기에 대한 증인입니다.

    지금 담임 목사님이 계속 시대에 대한 눈을 뜨라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라는 역사를 위해 렘넌트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라가고 말씀 성취의 응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한과 소통이 되는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렘넌트 제자를 세우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나의 자녀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이 축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결국은 말세 때 영적으로 더 혼탁해지고 재앙과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했으니 이 시대를 살릴 렘넌트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렘넌트 전도제자!’~ 이거 할 수 있도록 제가 최고의 기도의 사람, 항상 전도 속에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임마누엘의 증인들(56)_이선옥 권사편(15.02.18)

    참도피성 되신 그리스도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1월 7일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으로 12명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 주간지 테러사건의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무장 괴한들은 수년 전 이슬람교 풍자 만평을 실어 논란을 일으킨 잡지사 사무실에서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해 12월 15일 호주 시드니 도심카페에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 무장세력이 20여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리며 "이 세상에 신은 알라밖에 없다", "무함마드는 신의 말씀을 전하는 이다"는 깃발을 내걸었다.

    테러와 전쟁의 재앙시대가 범람한 가운데 사단은 우상숭배를 통해 역사한다. 올바른 복음을 알지 못하면 절대 오늘의 재앙을 이길 수가 없다. 칼에는 칼로 대항하는 코란 율법서는 결국 죄와 저주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다.

    오직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만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구원자이시다. 기름부음 받은자의 뜻을 가진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인간의 죄를 해방하시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이 시대에 정확한 복음을 모르면 올바른 전도와 선교를 할 수 없다. 올바른 전도와 선교만이 전세계의 재앙을 이길 수 있다. 미래와 후대에게 그리스도의 언약이 전달되어 용서와 보호의 참도피성인 예수가 곧 그리스도임을 전 세계에 증거되길 기도한다.



    <위기시대를 살릴 렘넌트 전도제자>
    , 진구권역 이선옥 권사
     

    안녕하세요. 저는 진구권역에 초읍, 부암, 연지, 양정 지교회 사역을 맡고 있는 이선옥 권사입니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두세 살 때부터 스님의 등에 업혀 절에 다닐 만큼 저희 집안은 독실한 불교집안이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시절에 친구의 소개로 교회에 가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바로 주일학교였습니다. 신앙생활이 정착되기도 전에 터무니없는 소문에 상처를 받고 ‘다시는 교회에 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결혼을 했는데 시댁에 친지가 알콜중독자였습니다.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고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나에게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복음을 몰랐지만 집안 문제를 우리 자녀에게는 안 물려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애 임신 3개월이 됐을 때 친정엄마가 점쟁이 말을 듣고 뱃속에 애기를 없애고 남편과 헤어지지 않으면 못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었기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점쟁이를 찾아가보니 똑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절에서 기도를 하면 할수록 더욱 내 마음이 허무해졌고 답이 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내 운명 사주팔자를 바꾸기 위해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예수가 구원자라는 부분에서 확실한 답이 나니 전도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전도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알아보다가 친구를 통해 브릿지(다리) 전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한테 다리그림을 그려가며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연결되어 살았지만 죄 때문에 단절되었습니다...’ 하며 열심히 전도를 하니 영접도 하고 교회까지 등록했지만, 더 이상 신앙생활은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저 사람들이 복음을 알도록 나를 훈련시켜 달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1년 동안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목사님 테이프를 하나 주었습니다. 내가 알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이거다!’라는 생각에 테이프를 듣고 우리 집에서 말씀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는 교회 목사님이 조용히 부르시더니 반대를 하셨습니다.

    저는 1년 동안 기도하면서 알게 된 말씀 전도운동인데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회명의로 등기가 하나 날아왔는데 ‘이선옥 집사님을 본 교회에서 제명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옮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99년도 6월에 지교회 말씀이 나오면서 교회로 인도받고 지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전도하고 싶었던 대상이 중고등부였습니다. 저같이 이미 복음과 상관없이 들어간 관습과 고정관념, 생각이 체질화된 어른들은 잘 안 바뀌지만 렘넌트(후대)들은 달랐습니다. 안 되는 것 같지만 어느 한순간 애들이 복음을 깨달았을 때 세상을 확 뒤집는 게 렘넌트였습니다. 이 렘넌트들이 대학청년이 되어 문제만 생기면 저를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일대일 말씀운동이 되어지고 청년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 간 청년들도 가끔 귀국해서 인사하러 찾아 올 때는 정말 최고 가치 있는 일을 했구나.. 하는 생각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전도라는 언약을 붙잡았는데 하나님은 경제부터 가정, 모든 부분에 응답을 주셨습니다.

    참 감사 한 것은 처음 교회 다닐 때부터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 당연히 정시예배를 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간 첫날부터 정시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정에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경제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자녀 신분, 권세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자녀문제, 남편문제, 부부갈등 등 모든 것에 하나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전도자가 가는 곳마다 흑암이 꺾인다는 걸 알았고 저는 여기에 대한 증인입니다.

    지금 담임 목사님이 계속 시대에 대한 눈을 뜨라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라는 역사를 위해 렘넌트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라가고 말씀 성취의 응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한과 소통이 되는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렘넌트 제자를 세우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나의 자녀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이 축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결국은 말세 때 영적으로 더 혼탁해지고 재앙과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했으니 이 시대를 살릴 렘넌트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렘넌트 전도제자!’~ 이거 할 수 있도록 제가 최고의 기도의 사람, 항상 전도 속에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