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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문서임마누엘교회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인의 문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9

임마누엘의 증인들(19)_유년부 독서캠프 입상작(12.11.22)

관리자 2021-07-01 488
18

임마누엘의 증인들(18)_서수복 권사편(12.11.05)

관리자 2021-07-01 405
17

임마누엘의 증인들(17)_최용숙 집사편(12.09.27)

관리자 2021-07-01 296
16

임마누엘의 증인들(16)_곽세언 초등부 전월금 집사편(12.09.11)

관리자 2021-07-01 364
15

임마누엘의 증인들(15)_박경화 성도편(12.08.22)

관리자 2021-07-01 334
임마누엘의 증인들(19)_유년부 독서캠프 입상작(12.11.22)

    주야로 그의 율법을 묵상하도다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2). 다윗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 정시기도로 말씀을 묵상하며 복음을 누렸다. 밤에 말씀을 묵상하고 내일 만날 만남을 전도로 준비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밤에 영적인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예배를 드려보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셔서 어디서든지 우리가 예배할 때 응답하신다.

    사단은 밤에 육신적인 것으로 인간을 속여 흑암 혼돈 공허 속으로 빠뜨린다.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육은 무익하니라(요 6:63).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될 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될 때 비로소 영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요14:6)이 되시며, 죄 문제를 해결(롬8:2)했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일(요일3:8)을 감당하신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이시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처럼 세상의 임금인 사단의 권세를 꺽는 임마누엘의 증인들의 축복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 보자.

    유년부 독서캠프 입상작
     '내 마음 그리스도 집' (로버트 멍어 저, IVF 출)을 읽고

     

     


    최우수작 -유년부 2학년 공주영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예수님이 혜인이 집에 찾아오셨어요.
    예수님은 혜인이와 함께 밥도 먹고 학교도 같이 가고 재미있게 놀아주셨어요.
    공부시간에 이해가 안 될때 도와주시기도 했어요.
    예수님의 미소는 햇살처럼 따뜻했어요.
    예수님은 혜인이의 방을 구경하셨어요.
    혜인이의 방에는 작은 나무상자가 있었어요.
    예수님이 보시지 않기를 바랬던 혜인이는 상자를 책상 구석으로 밀어넣었어요.
    그 상자 안에는 친구 집에서 몰래 가져온 빨강 자동차와 나비에게서 떼온 날개와 친구를 미워하는 쪽지가 있었어요.
    혜인이는 상자를 옷장 속 더 깊은 곳으로 숨겼어요.
    예수님은 혜인이의 상자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요.
    혜인이도 알고 있었어요.
    함께 뚜껑을 열었어요.
    예수님도 용서해 주셨어요.
    상자는 예수님이 가지고 가셨어요.
    이제 혜인이는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있을거예요.
    내가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영원히 함께하는 것처럼 말이예요.

    혜인아! 너랑 나는 하나님 자녀야!! 

     

     

     


    우수작 -유년부 1학년 장한별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읽고>

    나는 하나님 자녀여서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 그런데 잘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그런데 혜인이도 그런 것 같다. 혜인이의 나무 상자 속에 훔친 장남감과 친구를 싫어하는 말이 적힌 쪽지처럼 나에게 예수님 함께 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동생과 오빠를 미워했던 마음, 엄마에게 짜증부렸던 것, 욕심...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버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다.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셔서 기다려주시니 감사해요.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읽고> 나는 하나님 자녀여서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 그런데 잘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그런데 혜인이도 그런 것 같다. 혜인이의 나무 상자 속에 훔친 장남감과 친구를 싫어하는 말이 적힌 쪽지처럼 나에게 예수님 함께 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동생과 오빠를 미워했던 마음, 엄마에게 짜증부렸던 것, 욕심...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버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다.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셔서 기다려주시니 감사해요.

     

     


    장려상 - 1학년 하한별 -
    <예수님과 함께 밥을 먹어요>

    장려상 - 2학년 김한나 -

    나는 이 책을 교회에서 받아서 읽게 되었다. 예수님이 혜인이의 집을 찾아간 첫날 냇가에서 손으로 올챙이를 잡다가 큰 개구리가 "개굴!"하고 우는 장면에서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 재미있었다.

    <예수님과 함께 밥을 먹어요> 나는 이 책을 교회에서 받아서 읽게 되었다. 예수님이 혜인이의 집을 찾아간 첫날 냇가에서 손으로 올챙이를 잡다가 큰 개구리가 "개굴!"하고 우는 장면에서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 재미있었다.

    나도 예수님과 함께 냇가에서 올챙이를 잡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큰 개구리가 "개굴!!"하고 우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의 눈에 보인다면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완전히 믿을 것이다.주인공인 혜인이는 동생 규식이가 있고 엄마가 있다.

    마지막에 혜인이는 예수님과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도 혜인이처럼 예수님이 우리 집에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하나님과 성령으로 함께 살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는 두렵지 않다.

    예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따뜻한 마음을 이 책에서 진심으로 배웠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단을 이기셨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셨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하나님 자녀라서 정말 좋다.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50447

임마누엘의 증인들(19)_유년부 독서캠프 입상작(12.11.22)

    주야로 그의 율법을 묵상하도다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2). 다윗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 정시기도로 말씀을 묵상하며 복음을 누렸다. 밤에 말씀을 묵상하고 내일 만날 만남을 전도로 준비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밤에 영적인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예배를 드려보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셔서 어디서든지 우리가 예배할 때 응답하신다.

    사단은 밤에 육신적인 것으로 인간을 속여 흑암 혼돈 공허 속으로 빠뜨린다.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육은 무익하니라(요 6:63).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될 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될 때 비로소 영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요14:6)이 되시며, 죄 문제를 해결(롬8:2)했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일(요일3:8)을 감당하신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이시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처럼 세상의 임금인 사단의 권세를 꺽는 임마누엘의 증인들의 축복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 보자.

    유년부 독서캠프 입상작
     '내 마음 그리스도 집' (로버트 멍어 저, IVF 출)을 읽고

     

     


    최우수작 -유년부 2학년 공주영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예수님이 혜인이 집에 찾아오셨어요.
    예수님은 혜인이와 함께 밥도 먹고 학교도 같이 가고 재미있게 놀아주셨어요.
    공부시간에 이해가 안 될때 도와주시기도 했어요.
    예수님의 미소는 햇살처럼 따뜻했어요.
    예수님은 혜인이의 방을 구경하셨어요.
    혜인이의 방에는 작은 나무상자가 있었어요.
    예수님이 보시지 않기를 바랬던 혜인이는 상자를 책상 구석으로 밀어넣었어요.
    그 상자 안에는 친구 집에서 몰래 가져온 빨강 자동차와 나비에게서 떼온 날개와 친구를 미워하는 쪽지가 있었어요.
    혜인이는 상자를 옷장 속 더 깊은 곳으로 숨겼어요.
    예수님은 혜인이의 상자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요.
    혜인이도 알고 있었어요.
    함께 뚜껑을 열었어요.
    예수님도 용서해 주셨어요.
    상자는 예수님이 가지고 가셨어요.
    이제 혜인이는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있을거예요.
    내가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영원히 함께하는 것처럼 말이예요.

    혜인아! 너랑 나는 하나님 자녀야!! 

     

     

     


    우수작 -유년부 1학년 장한별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읽고>

    나는 하나님 자녀여서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 그런데 잘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그런데 혜인이도 그런 것 같다. 혜인이의 나무 상자 속에 훔친 장남감과 친구를 싫어하는 말이 적힌 쪽지처럼 나에게 예수님 함께 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동생과 오빠를 미워했던 마음, 엄마에게 짜증부렸던 것, 욕심...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버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다.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셔서 기다려주시니 감사해요.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읽고> 나는 하나님 자녀여서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 그런데 잘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그런데 혜인이도 그런 것 같다. 혜인이의 나무 상자 속에 훔친 장남감과 친구를 싫어하는 말이 적힌 쪽지처럼 나에게 예수님 함께 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동생과 오빠를 미워했던 마음, 엄마에게 짜증부렸던 것, 욕심...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버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다.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셔서 기다려주시니 감사해요.

     

     


    장려상 - 1학년 하한별 -
    <예수님과 함께 밥을 먹어요>

    장려상 - 2학년 김한나 -

    나는 이 책을 교회에서 받아서 읽게 되었다. 예수님이 혜인이의 집을 찾아간 첫날 냇가에서 손으로 올챙이를 잡다가 큰 개구리가 "개굴!"하고 우는 장면에서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 재미있었다.

    <예수님과 함께 밥을 먹어요> 나는 이 책을 교회에서 받아서 읽게 되었다. 예수님이 혜인이의 집을 찾아간 첫날 냇가에서 손으로 올챙이를 잡다가 큰 개구리가 "개굴!"하고 우는 장면에서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 재미있었다.

    나도 예수님과 함께 냇가에서 올챙이를 잡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큰 개구리가 "개굴!!"하고 우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의 눈에 보인다면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완전히 믿을 것이다.주인공인 혜인이는 동생 규식이가 있고 엄마가 있다.

    마지막에 혜인이는 예수님과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도 혜인이처럼 예수님이 우리 집에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하나님과 성령으로 함께 살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는 두렵지 않다.

    예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따뜻한 마음을 이 책에서 진심으로 배웠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단을 이기셨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셨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하나님 자녀라서 정말 좋다.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5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