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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문서임마누엘교회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인의 문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9

임마누엘의 증인들(39)_강영민 집사편(13.10.01)

관리자 2021-07-07 345
38

임마누엘의 증인들(38)_박준식 장로 이지영 권사편(13.09.11)

관리자 2021-07-07 527
37

임마누엘의 증인들(37)_이순규 목사편(13.08.29)

관리자 2021-07-07 505
36

임마누엘의 증인들(36)_이현민 전상필 집사편(13.08.10)

관리자 2021-07-07 429
35

임마누엘의 증인들(35)_강석숙 집사편(13.07.08)

관리자 2021-07-06 444
임마누엘의 증인들(36)_이현민 전상필 집사편(13.08.10)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지교회>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지교회>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지교회>"웬일인가 내형제여~~"
    새벽 6시 어김없이 전상필 집사의 찬양소리가 신평지교회에 울립니다. 방에서는 세 자녀 미래(초6), 세계(초3), 하늘(초1)이 하나둘 눈 비비고 나옵니다. 이렇게 신평2-1지교회에서 새벽예배가 시작된지는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사역자인 허점분 집사, 조장인 전상필 집사, 이현민 집사와 지교회 식구 모두 2주간의 사하집중훈련이 끝나고 새벽예배를 지교회에서 계속 연장하기로 만장일치 찬성했습니다.

    신평1-2지교회는 올해 6월 23일 세워졌습니다. 전상필 집사는 "가정집에서 무슨 교회가 세워지노?" 라고 생뚱맞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요일마다 오후 1시가 되면 어린이말씀운동이 열리기 때문에 지교회가 세워져도 후대 위주로 모이겠구나 싶어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5개월이 지난 11월까지 별관심을 두지 않았던 전상필 집사의 영적 업그레이드는 가족 모두가 인정할 만큼 바뀌었습니다. 아들인 전세계 렘넌트는 아빠의 변한 모습을 자랑하기를 "아빠가 요즘 술을 안 먹어요. 한 병밖에 안 먹어요! 우리 집에 대빵은 하나님, 부대빵은 아빠예요!" 지교회가 되고 아빠가 변화돼서 너무 신난다고 방방 뛰며 렘넌트들의 자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월요일 저녁 7시30분 지교회가 열리는데, 요즘은 렘넌트들이 신평지교회 예배시간을 기다리며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그 중 최근 전도된 임수빈 렘넌트(초3)는 신평지교회에 오면서 "예수님이 왜 그리스도이신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주기도문도 재밌고 찬양도 너무 즐거워요."라며 예배의 기쁨에 쏙 빠졌습니다.
     


    그리고 최고참 김한나 렘넌트(중3)는 "지교회에 나온 뒤부터 안 되던 기도가 되어졌고,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 뿌리가 내려졌습니다." 다며 지교회에서 응답 받은 얘기를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누구보다 가장 큰 은혜를 누리고 있는 조장인 전상필 집사는 "지교회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지교회는 지역의 숨겨둔 자를 말씀 성취를 통해 찾아내고 전도의 문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지역현장을 보는 눈이 열리고 지속해서 품고 기도하는 교회가 지교회입니다." 라며 지역현장이 지교회 등불을 통해 살아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역자인 허점분 집사도 "지교회가 세워지며 무엇보다 신평 현장을 전도 마인드로 보는 눈이 생겼고, 아이들을 통해 학교에 전도 문이 열렸습니다. 친구들이 전도되고 있고, 전도하는 엄마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 기도제목에 친구들 이름이 많이 등장합니다. 같이 기도하니 아이들이 학교현장에서 영적으로 힘을 얻는 것 같아요." 라고 전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세계가 더 큰 소리로 엄마를 응원하며 덧붙여 "감동했어요! 엄마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예요!"라고 외쳤습니다. 가정이 지역을 살리는 지교회로 세워지자, 부모의 영적성장을 보고 자라나는 렘넌트들이 같이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신평 1-2지교회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며 렘넌트와 평신도들이 조용히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지교회는 평신도들이 6일 동안 현장에서 본교회와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인데, 렘넌트는 주일강단 말씀을 다시 지교회에서 재확인하고 학교현장에서 영적으로 승리하며 전도자로 응답받고 있었습니다. 평신도들은 직장과 지역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면서 그리스도로 해답을 주는 현장 전도제자로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지교회는 평일 현장교회로써 지역을 살리는 숨은 전략이며 지역 문화를 바꿀만한 성령충만이 임하는 행2:1의 현장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터뷰협조:강민아 시민기자)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56610

임마누엘의 증인들(36)_이현민 전상필 집사편(13.08.10)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지교회>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지교회>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지교회>"웬일인가 내형제여~~"
    새벽 6시 어김없이 전상필 집사의 찬양소리가 신평지교회에 울립니다. 방에서는 세 자녀 미래(초6), 세계(초3), 하늘(초1)이 하나둘 눈 비비고 나옵니다. 이렇게 신평2-1지교회에서 새벽예배가 시작된지는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사역자인 허점분 집사, 조장인 전상필 집사, 이현민 집사와 지교회 식구 모두 2주간의 사하집중훈련이 끝나고 새벽예배를 지교회에서 계속 연장하기로 만장일치 찬성했습니다.

    신평1-2지교회는 올해 6월 23일 세워졌습니다. 전상필 집사는 "가정집에서 무슨 교회가 세워지노?" 라고 생뚱맞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요일마다 오후 1시가 되면 어린이말씀운동이 열리기 때문에 지교회가 세워져도 후대 위주로 모이겠구나 싶어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5개월이 지난 11월까지 별관심을 두지 않았던 전상필 집사의 영적 업그레이드는 가족 모두가 인정할 만큼 바뀌었습니다. 아들인 전세계 렘넌트는 아빠의 변한 모습을 자랑하기를 "아빠가 요즘 술을 안 먹어요. 한 병밖에 안 먹어요! 우리 집에 대빵은 하나님, 부대빵은 아빠예요!" 지교회가 되고 아빠가 변화돼서 너무 신난다고 방방 뛰며 렘넌트들의 자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월요일 저녁 7시30분 지교회가 열리는데, 요즘은 렘넌트들이 신평지교회 예배시간을 기다리며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그 중 최근 전도된 임수빈 렘넌트(초3)는 신평지교회에 오면서 "예수님이 왜 그리스도이신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주기도문도 재밌고 찬양도 너무 즐거워요."라며 예배의 기쁨에 쏙 빠졌습니다.
     


    그리고 최고참 김한나 렘넌트(중3)는 "지교회에 나온 뒤부터 안 되던 기도가 되어졌고,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 뿌리가 내려졌습니다." 다며 지교회에서 응답 받은 얘기를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누구보다 가장 큰 은혜를 누리고 있는 조장인 전상필 집사는 "지교회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지교회는 지역의 숨겨둔 자를 말씀 성취를 통해 찾아내고 전도의 문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지역현장을 보는 눈이 열리고 지속해서 품고 기도하는 교회가 지교회입니다." 라며 지역현장이 지교회 등불을 통해 살아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역자인 허점분 집사도 "지교회가 세워지며 무엇보다 신평 현장을 전도 마인드로 보는 눈이 생겼고, 아이들을 통해 학교에 전도 문이 열렸습니다. 친구들이 전도되고 있고, 전도하는 엄마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 기도제목에 친구들 이름이 많이 등장합니다. 같이 기도하니 아이들이 학교현장에서 영적으로 힘을 얻는 것 같아요." 라고 전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세계가 더 큰 소리로 엄마를 응원하며 덧붙여 "감동했어요! 엄마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예요!"라고 외쳤습니다. 가정이 지역을 살리는 지교회로 세워지자, 부모의 영적성장을 보고 자라나는 렘넌트들이 같이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신평 1-2지교회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며 렘넌트와 평신도들이 조용히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지교회는 평신도들이 6일 동안 현장에서 본교회와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인데, 렘넌트는 주일강단 말씀을 다시 지교회에서 재확인하고 학교현장에서 영적으로 승리하며 전도자로 응답받고 있었습니다. 평신도들은 직장과 지역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면서 그리스도로 해답을 주는 현장 전도제자로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지교회는 평일 현장교회로써 지역을 살리는 숨은 전략이며 지역 문화를 바꿀만한 성령충만이 임하는 행2:1의 현장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터뷰협조:강민아 시민기자)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56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