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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문서임마누엘교회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인의 문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9

임마누엘의 증인들(39)_강영민 집사편(13.10.01)

관리자 2021-07-07 345
38

임마누엘의 증인들(38)_박준식 장로 이지영 권사편(13.09.11)

관리자 2021-07-07 526
37

임마누엘의 증인들(37)_이순규 목사편(13.08.29)

관리자 2021-07-07 504
36

임마누엘의 증인들(36)_이현민 전상필 집사편(13.08.10)

관리자 2021-07-07 429
35

임마누엘의 증인들(35)_강석숙 집사편(13.07.08)

관리자 2021-07-06 443
임마누엘의 증인들(35)_강석숙 집사편(13.07.08)

    사상의 유입에서 온 불신앙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오직 복음을 막는 사상을 이용해 사단은 복음 증거를 방해한다.

    18세기 프랑스의 루소가 말한 자연주의 철학은 성경의 절대 진리가 아닌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상을 주장해 영적인 것을 무시했다.

    19세기 영국의 다윈은 진화론을 내세워 성경의 창조론에 도전하며 국내 과학교과서에 진리처럼 실리게 된다. 미국의 교육학자 죤 두이는 과학 만능과 물질 만능주의를 강조하는 실용주의 교육을 내세워 영성이 없는 과학적 인간을 만들게 된다.

    20세기 독일 태생 유태인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주장하며 절대적인 것을 부인하고 진리를 상대화 시켜 종교적 다원주의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런 사상들이 어느 순간 무의식적으로 사회에, 또는 교회에 파고 들어왔다. 구원받는 신자는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교만하게 하는(고후10:5)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 반드시 승리해 복음 증거에 증인이 되야한다.

    <‘정말 좋은신 하나님’, 진구권역 강석숙 집사 >

    안녕하세요! 진구권역 강석숙 집사입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인생이 활짝 폈습니다.
    우상 섬기는 삭막하고 황폐한 우리 가정을 복음 포럼이 가능한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 주었고, 무엇보다 상처투성이였던 딸과 조카들이 복음으로 치유되며 각자의 달란트를 찾아가도록 인도해 주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인도받게 된 계기는 화장품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습니다. 만난 한 고객이 식당에서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교회인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꼭 사전답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버스를 타고 교회에 오게 됐는데 마치 준비된 것처럼 인도를 받았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하나님을 만나 너무 좋아서 중학교 3학년까지 교회에 올인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큰 실망을 안고 교회를 떠나 고1 때부터 1988년까지 여호와증인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처음 교회로 찾아간 주일이 추수감사절 예배였는데 세 절기에 대해 듣는 순간 어려서 만났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내 머리 속의 성경구절들이 마치 퍼즐처럼 제자리로 찾아가 채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스스로 등록카드를 적었고 마치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곳을 찾은 것처럼 기뻤습니다.

    교회 전학실 전도사님은 6개월간 표시 없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다며 무척 기뻐하셨고 교회에 정착하며 권역에서 이선옥 권사님과 말씀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영적배경은 6대 봉제사를 지내는 종갓집 둘째 딸로 태어나 불교와 유교사상이 강했습니다. 엄마는 질병에 약했던 제게 붙은 귀신을 떼어버린다며 밤이면 절에 가서 새벽에 집에 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외가 쪽으로도 이모님 두 분이 신을 모시고 있고, 저는 항상 자살과 깊은 우울증에 굉장히 영적으로 갈급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답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배와 훈련을 통해 내 영이 치유함을 받았고, 불안·두려움·우울증·정신분열증이 없어졌고 마음도 치유되어 평안·감사·기쁨·행복을 알고 누리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여호와 증인에서 쌓은 성경지식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충돌하여 혼미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복음 말씀과 주보를 늘 가지고 다니며 짬짬이 꺼내 기도합니다.

    저는 전도의 축복도 받았습니다. 전도지를 고객한테 전했는데 성당을 10년 다녀도 복음을 몰랐다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만날 때마다 변화되는 걸 보게 하셨습니다. 불면증으로 술과 약으로 의존하는 고객은 구원의 길을 듣고 그동안 가지고 다녔던 큰 쇼핑백 두 개분의 세계 각국의 부적을 내다 버렸습니다. 복음을 누리고 있으면 그 복음을 만나는 사람에게 전하기만 해도 되어지는 전도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늘 질병과 가난으로 허덕이며 살았던 저의 삶이 주일 예배 설교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도록 믿음을 주시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를 복음 속으로 먼저 들어오게 하신 후, 굿당을 관리하셨던 시아버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소천 하셨고, 나보다 먼저 여호와 증인이었던 언니는 이제 온 가족이 대구에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잠깐 쉬고 있었던 큰 올케도 창원에서 믿음을 키워가며 그의 가족들 대부분이 영접했습니다. 남편도 예배회복을 기도하면서 마음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고 고백합니다.

    저도 그리스도 안에서 전도자의 삶으로 내 체질과 내 틀이 깨어지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터뷰협조:김현태 시민기자)



    <‘3·3·3 원칙으로 전도하는 영적군사’, 서양덕 집사 >


    안녕하세요. 서양덕 집사입니다. 저는 호주로 유학간 자녀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후, 지금까지 전도자 삶의 축복과 전도운동에 관한 은혜와 응답 속에 푹 빠져 살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는 노자교(도교는 노자를 교조로 삼은 중국, 특히 타이완과 홍콩의 토착 종교로서 중국 사회의 뿌리 깊은 신앙)를 믿는 가정이었습니다. 직장 때문에 1년 365일의 인생을 술로 사는 남편과는 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딸·아들이 호주에 유학을 가게 되어 거기서 박정웅 목사님께 복음을 듣고 우리 집에서 말씀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족인 서정자 목사의 인도로 저의 삶이 달라지면서 가정문제, 직장문제를 해결 받고 남편은 술, 담배를 끊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알고 나서 제가 받은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입니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롬1:1~4)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문제에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원죄에서 해방시키신 제사장, 마귀 일을 멸하신 참 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정말 어마어마한 영적인 힘이 우리 가정에 임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후두암 말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4년 넘게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복음을 전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와의 만남은 정말 제 인생을 새롭게 사는 전도자의 삶으로 인도했습니다. 제 남은 생애는 구약의 노아, 아브라함, 모세처럼 신약에 나오는 바울과 바나바처럼 복음에 유익한 일을 하길 바랍니다. 우리 가정이 전도, 선교의 주역으로 든든히 세워지고 저주와 재앙으로 죽어가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저는 결단을 했습니다.

    저는 직업상(알로에마임 지점장) 매일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3·3·3 원칙을 정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3분 시간 내어 주시겠어요." 얘기한 후 3분간 예수 그리스도의 3직 메시지를 하고 3분 이내에 정확하고 간략한 복음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초창기 시절 목사님처럼 매일 한명 영접운동을 실천하는데 때론 영접이 안 될 때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빼기 운동을 삼아 금식도 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남묘호렌게쿄에 있던 82살 된 여자 분을 전도해 1년 동안 함께 다락방을 하며 교회로 인도했고 그 딸과 아들도 지금 교회로 인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가정이 재송동 지교회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의 증인들(35)_강석숙 집사편(13.07.08)

    사상의 유입에서 온 불신앙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오직 복음을 막는 사상을 이용해 사단은 복음 증거를 방해한다.

    18세기 프랑스의 루소가 말한 자연주의 철학은 성경의 절대 진리가 아닌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상을 주장해 영적인 것을 무시했다.

    19세기 영국의 다윈은 진화론을 내세워 성경의 창조론에 도전하며 국내 과학교과서에 진리처럼 실리게 된다. 미국의 교육학자 죤 두이는 과학 만능과 물질 만능주의를 강조하는 실용주의 교육을 내세워 영성이 없는 과학적 인간을 만들게 된다.

    20세기 독일 태생 유태인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주장하며 절대적인 것을 부인하고 진리를 상대화 시켜 종교적 다원주의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런 사상들이 어느 순간 무의식적으로 사회에, 또는 교회에 파고 들어왔다. 구원받는 신자는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교만하게 하는(고후10:5)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 반드시 승리해 복음 증거에 증인이 되야한다.

    <‘정말 좋은신 하나님’, 진구권역 강석숙 집사 >

    안녕하세요! 진구권역 강석숙 집사입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인생이 활짝 폈습니다.
    우상 섬기는 삭막하고 황폐한 우리 가정을 복음 포럼이 가능한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 주었고, 무엇보다 상처투성이였던 딸과 조카들이 복음으로 치유되며 각자의 달란트를 찾아가도록 인도해 주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인도받게 된 계기는 화장품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습니다. 만난 한 고객이 식당에서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교회인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꼭 사전답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버스를 타고 교회에 오게 됐는데 마치 준비된 것처럼 인도를 받았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하나님을 만나 너무 좋아서 중학교 3학년까지 교회에 올인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큰 실망을 안고 교회를 떠나 고1 때부터 1988년까지 여호와증인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처음 교회로 찾아간 주일이 추수감사절 예배였는데 세 절기에 대해 듣는 순간 어려서 만났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내 머리 속의 성경구절들이 마치 퍼즐처럼 제자리로 찾아가 채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스스로 등록카드를 적었고 마치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곳을 찾은 것처럼 기뻤습니다.

    교회 전학실 전도사님은 6개월간 표시 없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다며 무척 기뻐하셨고 교회에 정착하며 권역에서 이선옥 권사님과 말씀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영적배경은 6대 봉제사를 지내는 종갓집 둘째 딸로 태어나 불교와 유교사상이 강했습니다. 엄마는 질병에 약했던 제게 붙은 귀신을 떼어버린다며 밤이면 절에 가서 새벽에 집에 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외가 쪽으로도 이모님 두 분이 신을 모시고 있고, 저는 항상 자살과 깊은 우울증에 굉장히 영적으로 갈급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답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배와 훈련을 통해 내 영이 치유함을 받았고, 불안·두려움·우울증·정신분열증이 없어졌고 마음도 치유되어 평안·감사·기쁨·행복을 알고 누리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여호와 증인에서 쌓은 성경지식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충돌하여 혼미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복음 말씀과 주보를 늘 가지고 다니며 짬짬이 꺼내 기도합니다.

    저는 전도의 축복도 받았습니다. 전도지를 고객한테 전했는데 성당을 10년 다녀도 복음을 몰랐다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만날 때마다 변화되는 걸 보게 하셨습니다. 불면증으로 술과 약으로 의존하는 고객은 구원의 길을 듣고 그동안 가지고 다녔던 큰 쇼핑백 두 개분의 세계 각국의 부적을 내다 버렸습니다. 복음을 누리고 있으면 그 복음을 만나는 사람에게 전하기만 해도 되어지는 전도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늘 질병과 가난으로 허덕이며 살았던 저의 삶이 주일 예배 설교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도록 믿음을 주시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를 복음 속으로 먼저 들어오게 하신 후, 굿당을 관리하셨던 시아버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소천 하셨고, 나보다 먼저 여호와 증인이었던 언니는 이제 온 가족이 대구에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잠깐 쉬고 있었던 큰 올케도 창원에서 믿음을 키워가며 그의 가족들 대부분이 영접했습니다. 남편도 예배회복을 기도하면서 마음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고 고백합니다.

    저도 그리스도 안에서 전도자의 삶으로 내 체질과 내 틀이 깨어지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터뷰협조:김현태 시민기자)



    <‘3·3·3 원칙으로 전도하는 영적군사’, 서양덕 집사 >


    안녕하세요. 서양덕 집사입니다. 저는 호주로 유학간 자녀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후, 지금까지 전도자 삶의 축복과 전도운동에 관한 은혜와 응답 속에 푹 빠져 살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는 노자교(도교는 노자를 교조로 삼은 중국, 특히 타이완과 홍콩의 토착 종교로서 중국 사회의 뿌리 깊은 신앙)를 믿는 가정이었습니다. 직장 때문에 1년 365일의 인생을 술로 사는 남편과는 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딸·아들이 호주에 유학을 가게 되어 거기서 박정웅 목사님께 복음을 듣고 우리 집에서 말씀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족인 서정자 목사의 인도로 저의 삶이 달라지면서 가정문제, 직장문제를 해결 받고 남편은 술, 담배를 끊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알고 나서 제가 받은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입니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롬1:1~4)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문제에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원죄에서 해방시키신 제사장, 마귀 일을 멸하신 참 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정말 어마어마한 영적인 힘이 우리 가정에 임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후두암 말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4년 넘게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복음을 전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와의 만남은 정말 제 인생을 새롭게 사는 전도자의 삶으로 인도했습니다. 제 남은 생애는 구약의 노아, 아브라함, 모세처럼 신약에 나오는 바울과 바나바처럼 복음에 유익한 일을 하길 바랍니다. 우리 가정이 전도, 선교의 주역으로 든든히 세워지고 저주와 재앙으로 죽어가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저는 결단을 했습니다.

    저는 직업상(알로에마임 지점장) 매일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3·3·3 원칙을 정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3분 시간 내어 주시겠어요." 얘기한 후 3분간 예수 그리스도의 3직 메시지를 하고 3분 이내에 정확하고 간략한 복음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초창기 시절 목사님처럼 매일 한명 영접운동을 실천하는데 때론 영접이 안 될 때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빼기 운동을 삼아 금식도 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남묘호렌게쿄에 있던 82살 된 여자 분을 전도해 1년 동안 함께 다락방을 하며 교회로 인도했고 그 딸과 아들도 지금 교회로 인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가정이 재송동 지교회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