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 선교
증인의 문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44 |
임마누엘의 증인들(44)_안지홍 청년편(13.12.12) |
관리자 | 2021-07-13 | 559 |
43 |
임마누엘의 증인들(43)_박예성 고등부편(13.11.29) |
관리자 | 2021-07-13 | 628 |
42 |
임마누엘의 증인들(42)_박경원 청년 손상준 고등부편(13.11.18) |
관리자 | 2021-07-13 | 636 |
41 |
임마누엘의 증인들(41)_김영국 집사편(13.10.26) |
관리자 | 2021-07-13 | 510 |
40 |
임마누엘의 증인들(40)_이영애 권사편(13.10.19) |
관리자 | 2021-07-07 | 562 |
임마누엘의 증인들(44)_안지홍 청년편(13.12.12)
임마누엘의 증인들(43)_박예성 고등부편(13.11.29)
임마누엘의 증인들(42)_박경원 청년 손상준 고등부편(13.11.18)
임마누엘의 증인들(41)_김영국 집사편(13.10.26)
임마누엘의 증인들(40)_이영애 권사편(13.10.19)
<언약, 요단, 여리고 체험의 모델> 영도권역 이영애 권사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만 증거되길 원하는 영도권역 이영애 권사입니다.
저는 85세의 많은 나이로 세월풍파 지나오면서 오직 예수의 능력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옛날 간염으로 5년 동안 메리놀 병원에서 지냈습니다. 간염은 전염되는 병이라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없어 5년이란 긴 시간을 혼자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도 더 이상은 호전도 없고 희망도 없으니 집에서 맛있는 것도 먹으며 쉬는 게 낫겠다며 퇴원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집에 와서 아무런 희망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여 성경책을 한 3일 동안 계속 보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는 복음도 몰랐고 내가 당하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인지도 몰랐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성경을 보던 중 에스겔 3:17~21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말씀은 뭔가 부딪혔는데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아 제 딸에게 담임 목사님께 말씀의 뜻을 물어 보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우리 집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에스겔 3:17~21 말씀을 풀어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깨우치게 하라..."는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나의 모든 질병과 영적인 문제가 복음 안에서 해결되고 치유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고통당하던 자녀들 문제까지도 완전 해결해 주시고 지금은 곳곳에서 말씀 사역과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5가지 시스템의 응답을 받을 만큼 증거를 주셨습니다.
말씀을 붙잡았더니 정말 언약 체험을 하게 하시고 개인의 영적문제와 불신앙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하시고 그때부터 흑암세상의 요단강이 갈라지는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합숙훈련 참관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담임 목사님께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인도해 주셨고, 제가 그 뒤를 이어 지금도 인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들고 배운 것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지만 오직 복음만 전할 때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참관 성경공부를 사역하시면서 정말로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 복음만 전하셨는데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하고 예배드릴 곳이 없어 마당에 서서 예배드릴 정도로 날마다 늘었습니다. 거기에서 진짜 영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자, 육신의 병으로 죽어 가는 자들이 복음 듣고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때와 같이 1차합숙 참관 말씀운동을 하던 중에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느 목사님께서 참관 하시고 정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절대적인 복음을 깨닫고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며칠 후 전화가 와서 저에게 서울에 올라와서 말씀도 전해주고 간증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서울에 올라가 목사님께서 계시는 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고 복음 메세지도 전했습니다. 그 강단에서도 내가 붙잡았던 에스겔 3:17~21 말씀을 선포 하였는데 병든 자, 영적문제 당하는 자들이 울음바다가 될 정도로 울기 시작했고, 걷지도 못하는 자들이 일어나 춤을 추며 찬양을 하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내 능력이 아닌 오직 말씀이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했고, 진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감사드렸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말씀운동을 하며 말씀운동 7군데를 세우고 내 힘과 내 능력과는 무관하게 생명 살리는 운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주일 강단 말씀을 늘 중요하게 여기고 또 강단 말씀을 들어야지만 내가 말씀을 전할 수 있기에 부산으로 내려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영적으로 치유 받아야 할 자들과 위급한 환자들이 더 있다며 서울에 조금만 더 있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하루만에 11군데를 다 돌고 나니 내 몸이 죽을 지경이었고 강단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더더욱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강단 말씀을 듣기 위해 늦게라도 부산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서울역으로 향하는데 새벽1시가 넘어 열차도 다 끊길 시간인데 정말 거짓말 같이 어떤 문제 때문에 하나님께서 열차 한대를 붙잡아 놓고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성령께서 전도자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어느 날은 울산으로 사역을 하러 갔는데 어떤 집사님을 통하여 영적문제로 고통당하는 청년의 집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 집은 4억이나 되는 어마한 빚이 있었는데 빚쟁이들이 매일 같이 집에 와서 돈 갚으라며 버티고 있었고, 그 청년은 상처와 함께 영적인 문제가 심해져 사람을 보면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러 들어가려는데 역시나 강목을 들고 저를 때리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아... 복음 전하다가 가는 것은 더 큰 감사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들어가자마자 찬양을 불렀습니다. 찬양을 부르며 계속 흑암을 꺾는 기도를 했더니 그 청년이 잠잠해 져서 바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청년은 복음을 듣는 순간 악신이 떠나며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고 지금은 전도신학원 4학기까지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 집에 부모님 역시 아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복음을 깨닫고 지금은 중국 지역에서 전도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 가문의 과거에 있었던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복음을 깨닫는 도구로 사용하셔서 이제는 전도자 가문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 매일 찾아가던 빚쟁이들도 저와 연결이 되어 복음을 받고 지금까지 전화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간증거리는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고 가진 것 없는 저에게 에스겔 3:17~21 말씀을 붙잡게 하셔서 지금까지 생명 살리는 일에 사용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육신은 나약하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뿐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2013년에는 원래의 것을 회복하고 성격적인 전도 운동이 다시 일어나는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운동이 진짜 생명 운동, 치유 운동에 쓰임 받으며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전달하였던 언약을 우리 후대들에게도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에스겔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인터뷰협조: 조은혜 시민기자)
<언약, 요단, 여리고 체험의 모델> 영도권역 이영애 권사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만 증거되길 원하는 영도권역 이영애 권사입니다.
저는 85세의 많은 나이로 세월풍파 지나오면서 오직 예수의 능력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옛날 간염으로 5년 동안 메리놀 병원에서 지냈습니다. 간염은 전염되는 병이라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없어 5년이란 긴 시간을 혼자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도 더 이상은 호전도 없고 희망도 없으니 집에서 맛있는 것도 먹으며 쉬는 게 낫겠다며 퇴원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집에 와서 아무런 희망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여 성경책을 한 3일 동안 계속 보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는 복음도 몰랐고 내가 당하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인지도 몰랐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성경을 보던 중 에스겔 3:17~21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말씀은 뭔가 부딪혔는데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아 제 딸에게 담임 목사님께 말씀의 뜻을 물어 보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우리 집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에스겔 3:17~21 말씀을 풀어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깨우치게 하라..."는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나의 모든 질병과 영적인 문제가 복음 안에서 해결되고 치유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고통당하던 자녀들 문제까지도 완전 해결해 주시고 지금은 곳곳에서 말씀 사역과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5가지 시스템의 응답을 받을 만큼 증거를 주셨습니다.
말씀을 붙잡았더니 정말 언약 체험을 하게 하시고 개인의 영적문제와 불신앙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하시고 그때부터 흑암세상의 요단강이 갈라지는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합숙훈련 참관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담임 목사님께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인도해 주셨고, 제가 그 뒤를 이어 지금도 인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들고 배운 것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지만 오직 복음만 전할 때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참관 성경공부를 사역하시면서 정말로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 복음만 전하셨는데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하고 예배드릴 곳이 없어 마당에 서서 예배드릴 정도로 날마다 늘었습니다. 거기에서 진짜 영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자, 육신의 병으로 죽어 가는 자들이 복음 듣고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때와 같이 1차합숙 참관 말씀운동을 하던 중에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느 목사님께서 참관 하시고 정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절대적인 복음을 깨닫고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며칠 후 전화가 와서 저에게 서울에 올라와서 말씀도 전해주고 간증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서울에 올라가 목사님께서 계시는 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고 복음 메세지도 전했습니다. 그 강단에서도 내가 붙잡았던 에스겔 3:17~21 말씀을 선포 하였는데 병든 자, 영적문제 당하는 자들이 울음바다가 될 정도로 울기 시작했고, 걷지도 못하는 자들이 일어나 춤을 추며 찬양을 하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내 능력이 아닌 오직 말씀이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했고, 진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감사드렸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말씀운동을 하며 말씀운동 7군데를 세우고 내 힘과 내 능력과는 무관하게 생명 살리는 운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주일 강단 말씀을 늘 중요하게 여기고 또 강단 말씀을 들어야지만 내가 말씀을 전할 수 있기에 부산으로 내려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영적으로 치유 받아야 할 자들과 위급한 환자들이 더 있다며 서울에 조금만 더 있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하루만에 11군데를 다 돌고 나니 내 몸이 죽을 지경이었고 강단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더더욱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강단 말씀을 듣기 위해 늦게라도 부산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서울역으로 향하는데 새벽1시가 넘어 열차도 다 끊길 시간인데 정말 거짓말 같이 어떤 문제 때문에 하나님께서 열차 한대를 붙잡아 놓고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성령께서 전도자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어느 날은 울산으로 사역을 하러 갔는데 어떤 집사님을 통하여 영적문제로 고통당하는 청년의 집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 집은 4억이나 되는 어마한 빚이 있었는데 빚쟁이들이 매일 같이 집에 와서 돈 갚으라며 버티고 있었고, 그 청년은 상처와 함께 영적인 문제가 심해져 사람을 보면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러 들어가려는데 역시나 강목을 들고 저를 때리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아... 복음 전하다가 가는 것은 더 큰 감사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들어가자마자 찬양을 불렀습니다. 찬양을 부르며 계속 흑암을 꺾는 기도를 했더니 그 청년이 잠잠해 져서 바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청년은 복음을 듣는 순간 악신이 떠나며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고 지금은 전도신학원 4학기까지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 집에 부모님 역시 아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복음을 깨닫고 지금은 중국 지역에서 전도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 가문의 과거에 있었던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복음을 깨닫는 도구로 사용하셔서 이제는 전도자 가문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 매일 찾아가던 빚쟁이들도 저와 연결이 되어 복음을 받고 지금까지 전화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간증거리는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고 가진 것 없는 저에게 에스겔 3:17~21 말씀을 붙잡게 하셔서 지금까지 생명 살리는 일에 사용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육신은 나약하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뿐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2013년에는 원래의 것을 회복하고 성격적인 전도 운동이 다시 일어나는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운동이 진짜 생명 운동, 치유 운동에 쓰임 받으며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전달하였던 언약을 우리 후대들에게도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에스겔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인터뷰협조: 조은혜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