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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
청년부
번호 | 분류 | 제목 | 첨부파일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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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메시지 - 영원을 향한 시작(행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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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주보 |
2025.01.05 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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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메시지 - 청년의 영적시스템 (행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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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주보 |
2024.12.29 주보 |
청년부 | 2025-01-04 | 319 |
2025.01.12 주보
2025.01.05 메시지 - 영원을 향한 시작(행1:1~8)
2025.01.05 주보
2024.12.29 메시지 - 청년의 영적시스템 (행1:1,3,8)
2024.12.29 주보
▣ 25.01.05.(일) 청년부 예배
▣ 제목 : 영원을 향한 시작
▣ 본문 : 행1:1-8
<서론>
(영적 존재. 영-영원한 하나님. “영원 응답의 시작”)
2025년도 한 해 주신 언약, 영원 응답의 시작이다. 그러면 영원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언약으로 잡고 기도할 수 있을까?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말씀을 주실까?
→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이 바로 영이시고 그 영이신 하나님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영원의 모든 플랜과 축복을 가진 하나님이 나와 평생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영원히 축복을 주겠다고 하신다.
(“나” 벗어나는 것-버린다)
영원한 것이 시작된다? 곧 나라는 것, 내 기준 내 생각 내 주장에서부터 벗어나는 것,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 것 따르다 보면, 사실 내 것이 아닌 네피림으로부터 온 것, 그것을 가지고 쌓다 보니 바벨탑. 하나님께서 청년의 시간표에 이를 빨리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본론>
하나님께서 2025년도, 영원을 향한 시작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느냐. ‘빛’. 이 빛이 나-현장-교회 가운데 임하여서 시대-미래-후대를 살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하셨을까?
(창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2 흑암 어두움) (사14:12~14(겔28:14-19))
지극히 높은 이와 내가 같아지겠다고 했던 타락한 천사, 즉 사단,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 큰 용, 옛 뱀이 이 땅에 혼돈-공허-깊은 흑암으로 만민을 가리우고 있기 때문이다.
(창3:1-6 죄-마귀-지옥. 원죄)
이 존재가 땅에 떨어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그때도 존재했는데, 똑같은 전략을 사람에게 쓴다. ‘네가 하나님처럼 될 줄 알고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고 한 거야’라고 거짓말을 한 거다. 아담 하와가 이 전략에 고스란히 당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를 범했다. 죄인된 인간은 마귀에게 끌려다니고, 지옥 배경 속에 살게 되어졌다. 창세기 3장 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는 이 원죄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혼돈-공허-흑암에 깊이 가려져 있다. 이 흑암에서 어떤 인간도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빛” 창1:3)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빛이 있으라고 하셨다. 영적인 흑암에 영적인 빛이 비추어져야 한다.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요1:1~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 빛이 있다. 이 빛은 어두움 가운데 있는 모든 인류를 다 건지신다. 그 빛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그리스도 – 창3:15, 요일3:8, 출3:18, 막10:45, 사7:14, 요14:6)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말씀이신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요1:14) ▲ 그 여자의 후손(창3:15)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 피 제사로 흑암 가운데서 완전히 해방(출3:18) ▲ 우리의 대속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막10:45) ▲ 그 이름 자체가 임마누엘(사7:14) ▲ 그가 곧 하나님 만나는 길(요14:6)
⇒ 이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빛. 이 빛이 흑암-혼돈-공허 가운데 있는 나-가정-가문을 살리신다.
(요1:11-12)
그런데 사람들이 빛을 환영하지 않는다(요1:11). 그런데 특별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 이 빛을 영접함으로 나는 흑암에서 완전 해방, 이제 하나님 자녀로 살아났다. 더 이상 저주-재앙은 상관없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이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신분!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어떻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빛이 내 마음에 임하였을까? (요1:13)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그대로 이루셨다.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선물이다. / (엡1:4) 하나님이 창세 전에 나를 선택하셨다.
⇒ 1년 내내 이 응답을 받을 것이다. 창조의 빛.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빛. 그리스도의 빛. 영광의 빛. 이 빛을 믿고, 누리고, 전해서 각 사람에 임할 때 모든 근원적인 영적 문제가 해결되는 치유의 빛. 우리에게 이 빛을 주셨다.
<결론>
(24시간 빛) ( - 세 뜰 - ) (7-7-7. 망대-여정-이정표)
이 빛은 24시간 내내 비추어져야 한다. 어디에? 세 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이방인들이, 치유 받을 자들이, 후대들이 이 빛으로 와야 한다. 이 빛이 쌓이는 곳이 세 뜰이다. 이 세 가지 뜰을 내 안에, 현장에, 교회에 세우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래서 기도한다. 하나님,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 가정, 현장, 교회에 주인 되옵소서 (빛의 망대) /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빛의 여정) / 행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빛의 이정표)
갈보리산에서 시작된 빛의 언약이 로마까지,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왔다. 선명한 빛, 원색의 복음 가지고 237-5000 오게 하실 거고, 우리를 가게 하실 거다.
<미션>
40일. 집중. 포럼팀과 함께.
√기도 :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는 신분으로 우리를 바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예배드리러 주 앞에 나아올 때 그리스도의 피 보혈의 언약을 잡고 나오게 하시고, 또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예물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올 한 해 우리 모든 청년들에게 빛의 경제의 응답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께 마음껏 드릴 수 있는 믿음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경제의 모든 축복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래서 우리 인생을 통하여서 우리 업을 통하여서 237나라가 살아나고, 5000종족이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도 영원을 향하여서 시작하는 그 발걸음을 걸어가는 모든 청년들 위에, 그들이 가는 모든 현장 위에, 오직 빛의 언약 붙잡고 가는 우리 모든 임마누엘교회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 25.01.05.(일) 청년부 예배
▣ 제목 : 영원을 향한 시작
▣ 본문 : 행1:1-8
<서론>
(영적 존재. 영-영원한 하나님. “영원 응답의 시작”)
2025년도 한 해 주신 언약, 영원 응답의 시작이다. 그러면 영원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언약으로 잡고 기도할 수 있을까?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말씀을 주실까?
→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이 바로 영이시고 그 영이신 하나님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영원의 모든 플랜과 축복을 가진 하나님이 나와 평생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영원히 축복을 주겠다고 하신다.
(“나” 벗어나는 것-버린다)
영원한 것이 시작된다? 곧 나라는 것, 내 기준 내 생각 내 주장에서부터 벗어나는 것,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 것 따르다 보면, 사실 내 것이 아닌 네피림으로부터 온 것, 그것을 가지고 쌓다 보니 바벨탑. 하나님께서 청년의 시간표에 이를 빨리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본론>
하나님께서 2025년도, 영원을 향한 시작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느냐. ‘빛’. 이 빛이 나-현장-교회 가운데 임하여서 시대-미래-후대를 살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하셨을까?
(창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2 흑암 어두움) (사14:12~14(겔28:14-19))
지극히 높은 이와 내가 같아지겠다고 했던 타락한 천사, 즉 사단,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 큰 용, 옛 뱀이 이 땅에 혼돈-공허-깊은 흑암으로 만민을 가리우고 있기 때문이다.
(창3:1-6 죄-마귀-지옥. 원죄)
이 존재가 땅에 떨어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그때도 존재했는데, 똑같은 전략을 사람에게 쓴다. ‘네가 하나님처럼 될 줄 알고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고 한 거야’라고 거짓말을 한 거다. 아담 하와가 이 전략에 고스란히 당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를 범했다. 죄인된 인간은 마귀에게 끌려다니고, 지옥 배경 속에 살게 되어졌다. 창세기 3장 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는 이 원죄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혼돈-공허-흑암에 깊이 가려져 있다. 이 흑암에서 어떤 인간도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빛” 창1:3)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빛이 있으라고 하셨다. 영적인 흑암에 영적인 빛이 비추어져야 한다.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요1:1~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 빛이 있다. 이 빛은 어두움 가운데 있는 모든 인류를 다 건지신다. 그 빛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그리스도 – 창3:15, 요일3:8, 출3:18, 막10:45, 사7:14, 요14:6)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말씀이신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요1:14) ▲ 그 여자의 후손(창3:15)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 피 제사로 흑암 가운데서 완전히 해방(출3:18) ▲ 우리의 대속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막10:45) ▲ 그 이름 자체가 임마누엘(사7:14) ▲ 그가 곧 하나님 만나는 길(요14:6)
⇒ 이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빛. 이 빛이 흑암-혼돈-공허 가운데 있는 나-가정-가문을 살리신다.
(요1:11-12)
그런데 사람들이 빛을 환영하지 않는다(요1:11). 그런데 특별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 이 빛을 영접함으로 나는 흑암에서 완전 해방, 이제 하나님 자녀로 살아났다. 더 이상 저주-재앙은 상관없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이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신분!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어떻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빛이 내 마음에 임하였을까? (요1:13)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그대로 이루셨다.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선물이다. / (엡1:4) 하나님이 창세 전에 나를 선택하셨다.
⇒ 1년 내내 이 응답을 받을 것이다. 창조의 빛.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빛. 그리스도의 빛. 영광의 빛. 이 빛을 믿고, 누리고, 전해서 각 사람에 임할 때 모든 근원적인 영적 문제가 해결되는 치유의 빛. 우리에게 이 빛을 주셨다.
<결론>
(24시간 빛) ( - 세 뜰 - ) (7-7-7. 망대-여정-이정표)
이 빛은 24시간 내내 비추어져야 한다. 어디에? 세 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이방인들이, 치유 받을 자들이, 후대들이 이 빛으로 와야 한다. 이 빛이 쌓이는 곳이 세 뜰이다. 이 세 가지 뜰을 내 안에, 현장에, 교회에 세우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래서 기도한다. 하나님,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 가정, 현장, 교회에 주인 되옵소서 (빛의 망대) /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빛의 여정) / 행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빛의 이정표)
갈보리산에서 시작된 빛의 언약이 로마까지,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왔다. 선명한 빛, 원색의 복음 가지고 237-5000 오게 하실 거고, 우리를 가게 하실 거다.
<미션>
40일. 집중. 포럼팀과 함께.
√기도 :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는 신분으로 우리를 바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예배드리러 주 앞에 나아올 때 그리스도의 피 보혈의 언약을 잡고 나오게 하시고, 또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예물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올 한 해 우리 모든 청년들에게 빛의 경제의 응답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께 마음껏 드릴 수 있는 믿음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경제의 모든 축복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래서 우리 인생을 통하여서 우리 업을 통하여서 237나라가 살아나고, 5000종족이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도 영원을 향하여서 시작하는 그 발걸음을 걸어가는 모든 청년들 위에, 그들이 가는 모든 현장 위에, 오직 빛의 언약 붙잡고 가는 우리 모든 임마누엘교회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