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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적 언약 수 4:1-14

♠서론 ▶우리에게는 문제가 오고, 병이 날 때도 있고, 해외에도, 군에도, 유학을 가기도 한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 오늘 제목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알고, 후대들이 알 정도로 축복받은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아라. 1.기념비적인 언약을 믿으라→ 보좌+시공간초월+237빛의 축복 ▶기념비적인 언약의 믿음을 가지면 보좌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시공간 초월하는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여러분 한 사람 때문에 237에 빛이 나타난다. 기념비적인 축복을 붙잡아라.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고 믿으라. 요셉(창37:1-11)이 이 언약을 잡았다. 이스라엘이 가장 어렵게 되었을 때, 다 죽게 되었을 때 요게벳이 기념비적인 언약을 잡았다. 여호수아 갈렙이 그런 것이다. ▶요단을 건넜는데 이것을 기념할 수 있는 언약을 잡으라. 2.기념비적인 언약에 대한 그림을 가지고 누려라. ▶기념비를 만들도 탑을 쌓으라는 말은 거기에 대한 그림을 가지고 있으라. 어떤 그림? 6절에 이것이 너희의 표징이 되리라. 7절, 후대에게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 17절에 너희들이 여리고 평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3.기념비적인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라. ▶이 기념비적인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라. 요게벳이 잡았던 언약의 바톤을 모세에게, 사무엘에게, 다윗에게, 엘리야에게, 엘리사에게, 다니엘에게, 에스더에게, 이 언약이 초대교회로 넘어온 것이다. 이것을 후대에게 전달해 주지 않으면 어려운 세상을 살게 된다. 영적 문제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죽은 것이다. 기념비적인 언약을 전달하라. 이것이 사명이다. ♠결론: 절대 언약, 절대 계획이 보인다. ▶기념비적인 언약을 믿으라. 기념비적인 언약을 그림으로 누려라. 기념비적인 언약을 전달하라. ▶이러면 절대 언약,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인다. 이때 뭐가 보이는가?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그 길이 보인다.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것이 보인다. 그때부터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가나안 땅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계획이다. 이것을 붙잡게 된다. 그러면 애굽, 홍해, 요단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게 하나 나왔다. 10-11절. 이 백성이 다 건너고 이 기념비를 쌓을 때까지 제사장은 움직이지 마라. 이것이 주의 종들의 사명이다. 여러분은 제사장들이다. 현장 가면 흔들리지 마라. 너무 힘든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마라. 응답은 이때 온다. 여러분의 후대를 위해서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아라. ▶오늘 여러분이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는 날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