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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한 번 찾아오는 것 신 34:1~12

♠서론 ▶우리는 나이가 들면 자꾸 젊어지려고 하지만 늙어지면서 오는 축복이 있다. 우리는 그 부분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오늘은 모세의 죽음을 드디어 맞이하는 본문이다. 누구에게나 한번 찾아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우리는 정말 이 모세가 80세에 시작해서 120세까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가를 확실히 봐야 한다. 지금까지 제일 응답을 많이 받은 사람이 모세이다. 여러분의 참 응답은 이후에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세는 시90:12, 15에 고백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나이 많다고 하는 분들은 지금 언약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응답은 지금부터이다. 1-3절에 왜 모세에게 보여주는가? 하는 것은 후대들이 하지만 그 약속을 받고 기도는 어른들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9절에 여호수아를 불러서 안수했다. 11-12절에 바로왕과 그 신하들, 그리고 애굽 온 땅에 이적과 기사를 모세가 행했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가 중요하다. 언약 잡아야 한다. ▶모세가 어떻게 이 일을 이루었는가? 나도 할 수 있겠는가? 할수 있다. 세가지가 비밀이 있다. 1.모세는 말씀의 대언자였다. ▶많은 사람이 사람의 말을 전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였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중직자, 나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로 서신다면 똑같은 역사 일어난다. 특히 출애굽기 3장에 여호와께서 호렙산 수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80세 때 주신 이 말씀을 백성에게 전달한 것이다. 광야 길 갈 때 시내산에서 말씀을 돌에 새겨서 주셨다. 모세가 그것을 전달한 것이다. 우리 어른들은 렘넌트들을 위해 축복할 권리와 사명이 있다. 2.말씀을 통해서 보여지는 미래를 계속 대언했다. ▶그냥 말씀을 대언한 것이 아니다. 정확한 말씀을 붙잡으니까 미래가 보인다. 그 미래를 계속 대언한 것이다. ▶4절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땅이다. 그래서 이제 여호수아를 부른 것이다. 거기에 안수했다. 이것이 여러분이 누릴 축복이다. 여러분은 후대와 미래를 놓고 축복할 놀라운 그날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예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른 것을 알수 있겠는가? 3.영원한 언약의 대언자였다. ▶영원한 것을 대언했다. 6절에 모세는 모압 땅에서 죽었다. 그런데 아직도 묘를 찾지 못했다. 무덤이 있었으면 우상이 되는 것이다. 예루살렘 본당, 언약궤도 없애버렸다. 모세는 죽어서도 영원한 언약을 대언했다. ▶7절에 나이가 120인데 눈이 흐리지 아니했다. 무덤도없다. 여러분이 내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내 신앙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가라. 나를 인도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하고 남겨놓고 가라. 모세처럼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 내 신앙의 발자취를 찍어놓고 가라. 여기에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남기고 갈 것인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이 뭘까? 이것을 남기고 가자! ♠결론 ▶모세는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 여러분의 신앙이 저 후대 살리도록 지금도 살아있는 신앙으로 붙잡아야 한다. 새로 시작하기 바란다. 나이 든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말씀을 대언해라. 지금부터 말씀 따라가라. 영원히 남을 것을 놓고 기도해라. 여러분에게 새 응답이 있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