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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찬양 신 32:1~14

♠서론→ 길(복음24)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대부분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런 배경이 없는 세명이 세계를 바꾸었다. 모세, 여호수아, 갈렙이다. 하나님이 하셨지만 반드시 길이 있다. 이 길은 너무 쉬운 길이다. 이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너무 쉬운데 있다. 99.9%의 사람이 복음24를 하지 않고 있다. 복음24라는 말은 그 영향속에, 복음의 능력속에 있다는 말이다. 복음24 언약 잡아 버리면 무조건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복음24가 안되니까 기도24 할 수 없다. 그러니 염려, 불평, 불만할 수밖에 없다. 기도24할 수 있어야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모세는 자기의 일을 다하고 마지막으로 찬양한 것이다. 찬양의 사람, 감사의 사람이다. 이것을 하는 사람이 사실상 모세밖에 없었다. 그러니 하나님이 모세를 축복하신 것이다. 이것을 그대로 따라간 사람이 여호수아, 갈렙이다. ▶도대체 24를 어떻게 하는가? 세계를 장악한 몇 나라가 있다. 유대인, 이 사람들은 무조건 정시기도 4번한다. 모슬렙, 무조건 정시기도 4번한다. 그러면 24 되어버린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찬양했는가? 1.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3절, 8절, 10절) ▶3절, 400년만에 회복된 구원을 찬양했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고 널리 전파하라. ▶8절,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전세계의 경계를 정하시듯이, 복음운동 중심으로 하나님은 전세계를 경계하신다. ▶9-10절, 황무지에서 눈동자 같이 너희를 지키시리라. 2,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7절) ▶7절,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너희를 가르치리라. 호렙산에서, 시내산에서, 광야40년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어른들에게 물어보라. 말씀을 주셨다. 그것을 찬양했다. 오늘 우리는 진짜 것을 회복해야 한다. 3.광야40년 동안 천년응답의 하나님의 영원한 준비능력을 찬양했다.(15절, 11절, 39절) ▶40년 광야 동안에 천년 응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15절에 여수룬이란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은 “온전하고 의로운 자,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여수룬으로...그 이유는 세상 살리려고... 39절, 하나님과 함께 할 신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신다. 그 하나님이 너희를 눈동자 같이 지켜주셨다. 그 하나님을 찬양해라. ▶11절, 새끼가 날개를 치고 날 때까지 하나님은 고난을 주시고 훈련하시는 것이다. 그 여호와를 찬양하라. ♠결론 ▶오늘 한마디로 24 회복해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라. 사람 말 듣지 말고, 하나님이 말씀 붙잡으면 무조건 역사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과 구원의 비밀을 믿으라는 것이다. 이것을 누리는 시간을 가져 버리면 반드시 새응답 온다. ▶모세가 마지막 때 한 것이 여호와를 찬양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잡으라. 결과는 반드시 온다. 영적인 것이 먼저 형성되고 나머지 것이 따라온다. 여러분은 조금도 낙심할 필요없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라고 나를 여기에 보내신 것이다. 오늘부터 진짜로 새로 시작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