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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문서임마누엘교회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인의 문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

임마누엘의 증인들(3)_손여선 고등부편(12.04.04)

관리자 2021-06-29 531
3

임마누엘의 증인들(2)_정은주 대학부편(12.03.23)

관리자 2021-06-29 522
2

임마누엘의 증인들(1)_박순화 집사편(12.03.19)

관리자 2021-06-29 664
1

증인의 문서입니다

관리자 2021-04-19 664
임마누엘의 증인들(1)_박순화 집사편(12.03.19)

    과거 고통, 우울, 실패의 삶에서 유일한 답 발견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성경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제자 누가의 하나님의 감동(딤후3:16)으로 기록된 것으로 지금까지 복음과 전도의 증거문서로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누가가 가이사랴에서 이방인 초신자를 지성적인 신앙인으로 가르치기 위하여 예수의 일상을 기록한 복음서인 누가복음은 인자(人子)로 오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주제이다. 인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으로 구세주의 초월성과 동시에 그 인간성을 강조한 호칭이다.

    또한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행1:1)은 예수가 승천한 뒤 사도들이 성령인도로 널리 복음을 전한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초대교인와 바울의 성령 인도로 복음이 예루살렘과 로마까지 전파되는 역사를 기록했다. 사도행전의 주제는 예수가 그리스도(행1:1), 하나님나라(행1:3), 성령충만(행1:8)으로서 현장에서 나타났던 증인의 축복이 담긴 말씀의 성취중심으로 기록됐다.

    이제 흑암문화와 유대인,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단체를 정복하고 능가할 2012년 전도자의 삶의 실현의 해가 시작됐다. 누가가 성경을 기록하며 가졌던 마음과 이유를 함께 품고 사도행전의 후속편인 임마누엘의 증인의 응답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 보자.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의 박순화 집사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영도권역 박순화 집사입니다. 제가 스스로 결단하고 교회에 다니게 된지는 5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교회 다니기 전, 귀신을 몸에 접신한 무속인 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대화 속에 끼어들어 던진 말들이 맞아들었고 이런 일들이 예사롭지 않게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늘 몸이 아프고 악몽에 시달리며 물질적인 고통이 끊임없이 몰아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귀신을 몸으로 접신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조상이 신으로 와서 나를 제자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계속 신을 거부할수록 육신의 고통과 물질의 고통이 주어져, 결국 신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끝내 신을 받았음에도 이전 삶의 고통은 변화 없이 지속되어졌습니다.

    친오빠의 생활이 어려워지니, 친오빠가 저의 영력을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귀신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굿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굿에 이용되는 쌀 단지를 준비하던 중 그 안에 구더기가 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신이 내린 도구에 구더기가 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헛것이고 속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생활이 거짓이요. 지푸라기요. 가짜였습니다.

    그 충격에 모든 것을 접고 예전의 삶을 살아갔지만, 무속에서 돌아온 저에게 제일 처음 부닥치는 문제는 경제문제였습니다. 카드빚에 시달리며 먹고 사는 생활비조차 없었고 거기다 자녀문제까지 겹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부동산 사업을 하고 저녁에는 카페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두 세 시간 밖에 못자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오히려 이전의 삶보다 더한 고통 속으로 추락하고 절망했습니다. 심지어 자살을 몇 차례나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실패된 삶에서 우울하게 살아오던 중,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계획이었겠지요?

    우리 교회에 다니는 안수집사님을 한 분 만나고 복음을 받게 되면서 현장에서 성경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저에게 힘을 주었는지, 5년 전 스스로 결단하고 교회에 등록하는 제 생애 일대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속적인 예배를 통하여 말씀이 깨달아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갔습니다. 저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며 유일한 길은 오직 복음밖에 없음에 답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저처럼 귀신에 속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이들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가운데 전문 치유 성경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세계 무속인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조·전도조를 구성하고 제자들이 모이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미래 비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그 비전을 향하여 오늘도 저는 기도를 합니다.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8

임마누엘의 증인들(1)_박순화 집사편(12.03.19)

    과거 고통, 우울, 실패의 삶에서 유일한 답 발견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성경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제자 누가의 하나님의 감동(딤후3:16)으로 기록된 것으로 지금까지 복음과 전도의 증거문서로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누가가 가이사랴에서 이방인 초신자를 지성적인 신앙인으로 가르치기 위하여 예수의 일상을 기록한 복음서인 누가복음은 인자(人子)로 오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주제이다. 인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으로 구세주의 초월성과 동시에 그 인간성을 강조한 호칭이다.

    또한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행1:1)은 예수가 승천한 뒤 사도들이 성령인도로 널리 복음을 전한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초대교인와 바울의 성령 인도로 복음이 예루살렘과 로마까지 전파되는 역사를 기록했다. 사도행전의 주제는 예수가 그리스도(행1:1), 하나님나라(행1:3), 성령충만(행1:8)으로서 현장에서 나타났던 증인의 축복이 담긴 말씀의 성취중심으로 기록됐다.

    이제 흑암문화와 유대인,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단체를 정복하고 능가할 2012년 전도자의 삶의 실현의 해가 시작됐다. 누가가 성경을 기록하며 가졌던 마음과 이유를 함께 품고 사도행전의 후속편인 임마누엘의 증인의 응답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 보자.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의 박순화 집사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영도권역 박순화 집사입니다. 제가 스스로 결단하고 교회에 다니게 된지는 5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교회 다니기 전, 귀신을 몸에 접신한 무속인 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대화 속에 끼어들어 던진 말들이 맞아들었고 이런 일들이 예사롭지 않게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늘 몸이 아프고 악몽에 시달리며 물질적인 고통이 끊임없이 몰아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귀신을 몸으로 접신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조상이 신으로 와서 나를 제자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계속 신을 거부할수록 육신의 고통과 물질의 고통이 주어져, 결국 신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끝내 신을 받았음에도 이전 삶의 고통은 변화 없이 지속되어졌습니다.

    친오빠의 생활이 어려워지니, 친오빠가 저의 영력을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귀신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굿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굿에 이용되는 쌀 단지를 준비하던 중 그 안에 구더기가 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신이 내린 도구에 구더기가 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헛것이고 속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생활이 거짓이요. 지푸라기요. 가짜였습니다.

    그 충격에 모든 것을 접고 예전의 삶을 살아갔지만, 무속에서 돌아온 저에게 제일 처음 부닥치는 문제는 경제문제였습니다. 카드빚에 시달리며 먹고 사는 생활비조차 없었고 거기다 자녀문제까지 겹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부동산 사업을 하고 저녁에는 카페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두 세 시간 밖에 못자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오히려 이전의 삶보다 더한 고통 속으로 추락하고 절망했습니다. 심지어 자살을 몇 차례나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실패된 삶에서 우울하게 살아오던 중,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계획이었겠지요?

    우리 교회에 다니는 안수집사님을 한 분 만나고 복음을 받게 되면서 현장에서 성경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저에게 힘을 주었는지, 5년 전 스스로 결단하고 교회에 등록하는 제 생애 일대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속적인 예배를 통하여 말씀이 깨달아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갔습니다. 저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며 유일한 길은 오직 복음밖에 없음에 답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저처럼 귀신에 속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이들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가운데 전문 치유 성경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세계 무속인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조·전도조를 구성하고 제자들이 모이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미래 비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그 비전을 향하여 오늘도 저는 기도를 합니다.

     

    *출처 : 조은뉴스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