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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앨범전도운동역사의 현장

공지사항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2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관리자 2021-09-23 2699
301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관리자 2021-09-23 1446
300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관리자 2021-09-23 1505
299

유럽순회집회(18.10.30)

관리자 2021-09-23 845
298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관리자 2021-09-23 924
북미주산업인대회(17.07.03)

    * 일시 : 2017.7.3(월)~5(수)

    * 장소 : 시카고

    * 내용 :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주의 첫 대학수련회에서 앞으로 본격화될 힐링스쿨과 서밋스쿨의 방향과 주요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영적문제를 치유하는 힐링스쿨, 집중적으로 영성훈련하는 서밋스쿨은 다락방전도운동의 흐름 속에 큰 응답의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을 대학선교국의 제 1사명으로 붙잡으라고 강조했습니다.

    북미주에서는 처음 개최된 대학수련회에선 목회자와 교수사역자 등 13명이 각 지역의 대학사역자로 임명됐습니다. 이들은 류광수 목사와 따로 만나 대학사역을 보고하고, 대학현장에 적용할 힐링스쿨에 대해 포럼했습니다. 수련회 후엔 북미주 대학사명자 대상의 집중훈련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북미주 대학수련회에 앞서서는 4년 만에 북미주 산업인대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산업인들은 매일 그룹으로 모여 식사하고, 포럼하면서 다락방 전도운동의 주요흐름들을 나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엔 각 분야에서 도약하고 있는 영산업인과 예비산업인들이 함께 참석해 산업선교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또 미국으로 이전 준비 중인 RU와 중직자대학원, OMC 등 중직자와 산업인의 역할과 사명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산업선교회 휴스턴 지회장에 김 인태 집사가 임명됐고, 각 분야 전문인들이 호흡치유와 암 치유, 미래경제 특강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훈련이 대회전 시카고와 LA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시카고 4개교회가 참여한 집중캠프는 전도자가 누릴 62가지의 삶을 확립하고, 개 교회별 산업인 현장을 확인하며 전도시스템을 세웠습니다. 또 산업인들만 따로 모아 집중훈련을 열고, 미래 산업을 복음적 관점에서 준비하고 도전하도록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LA지역은 여성산업인회 등 한국사역자 8명이 LA산업인과 영산업인 20여명을 만나 소통했습니다. 이들은 LA 산업인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업과 전문성, 교회 안에서 중직자의 사명에 대해 포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북미주 산업인대회는 내년 7월 시애틀에서 열립니다.

북미주산업인대회(17.07.03)

    * 일시 : 2017.7.3(월)~5(수)

    * 장소 : 시카고

    * 내용 :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주의 첫 대학수련회에서 앞으로 본격화될 힐링스쿨과 서밋스쿨의 방향과 주요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영적문제를 치유하는 힐링스쿨, 집중적으로 영성훈련하는 서밋스쿨은 다락방전도운동의 흐름 속에 큰 응답의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을 대학선교국의 제 1사명으로 붙잡으라고 강조했습니다.

    북미주에서는 처음 개최된 대학수련회에선 목회자와 교수사역자 등 13명이 각 지역의 대학사역자로 임명됐습니다. 이들은 류광수 목사와 따로 만나 대학사역을 보고하고, 대학현장에 적용할 힐링스쿨에 대해 포럼했습니다. 수련회 후엔 북미주 대학사명자 대상의 집중훈련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북미주 대학수련회에 앞서서는 4년 만에 북미주 산업인대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산업인들은 매일 그룹으로 모여 식사하고, 포럼하면서 다락방 전도운동의 주요흐름들을 나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엔 각 분야에서 도약하고 있는 영산업인과 예비산업인들이 함께 참석해 산업선교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또 미국으로 이전 준비 중인 RU와 중직자대학원, OMC 등 중직자와 산업인의 역할과 사명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산업선교회 휴스턴 지회장에 김 인태 집사가 임명됐고, 각 분야 전문인들이 호흡치유와 암 치유, 미래경제 특강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훈련이 대회전 시카고와 LA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시카고 4개교회가 참여한 집중캠프는 전도자가 누릴 62가지의 삶을 확립하고, 개 교회별 산업인 현장을 확인하며 전도시스템을 세웠습니다. 또 산업인들만 따로 모아 집중훈련을 열고, 미래 산업을 복음적 관점에서 준비하고 도전하도록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LA지역은 여성산업인회 등 한국사역자 8명이 LA산업인과 영산업인 20여명을 만나 소통했습니다. 이들은 LA 산업인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업과 전문성, 교회 안에서 중직자의 사명에 대해 포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북미주 산업인대회는 내년 7월 시애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