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행정
교회 앨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302 |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
관리자 | 2021-09-23 | 2699 |
301 |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
관리자 | 2021-09-23 | 1446 |
300 |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
관리자 | 2021-09-23 | 1505 |
299 |
유럽순회집회(18.10.30) |
관리자 | 2021-09-23 | 845 |
298 |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관리자 | 2021-09-23 | 924 |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유럽순회집회(18.10.30)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일시 : 2017.4.18(화)~20(목) * 장소 : 영국 런던(Heston Hyde Hotel) * 내용 : 독일 에센지역에 독일 복음화를 위한 제2 RUTC운동의 본부로 사용될 RUTC가 세워졌습니다. 이 RUTC는 임마누엘 뒤셀도르프 교회, 프랑크푸르트의 임마누엘 독일교회,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등 5개 지역의 전도자, 중직자들이 기도와 마음을 모은 헌금으로 마련했습니다. 대지 334평, 건평 222평의 2층 건물로 기존에도 교회로 사용됐던 건물입니다. 앞으로 이곳은 렘넌트, 다민족, 중직자들이 집중 훈련을 받을 뿐 아니라 독일선교협의회로 비영리 법인을 받아 전도복지, 전도 NGO, 문화사역 등 제 2RUTC운동의 7가지 방향에 맞는 사역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독일 전도집회가 오는10 월 30일부터 2박3알간 이 RUTC에서 열리며 그때 설립예배도 함께 드립니다. 독일 홍창호 선교사가 런던 전도집회 상임위회의에서 독일 RUTC 경과를 보고했고, 집회 1강 메시지 후엔 런던시티 임마누엘 교회 임직식이 열려, 30대 젋은 안수집사 4명이 장로 임직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엔 렘넌트총국과 유럽 전체 렘넌트 실무단, 지역별 렘넌트데이 담당자가 따로 모여 소통하고, 세계선교총국과 유럽 선교사들, 또 중대원과 유럽 중직자들이 소통하는 등 본부와 유럽 조직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또 상임위 목사들도 유럽의 중직자, 다민족, 렘넌트들과 틈틈이 면담하며 기도하고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번 집회에 앞서서는 유럽 7개국 12개 지역 맞춤형 집중캠프가 일제히 열렸습니다. 파리, 이탈리아 등 두 나라는 중직자 현장 4곳에 예비지교회가 세워졌고,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은 현지인 교회의 요청으로 현지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캠프에 참여한 RLS학생들이 현지 청소년들과 포럼하며 교제했습니다. 체코는 현지 대형 교단과 연결돼 러시아권 목사와 성도들에게 복음메시지와 다락방 전도운동을 전달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밖에도 영국, 스위스, 독일 등에서도 지역 상황에 맞는 집중캠프를 진행했습니다.
* 일시 : 2017.4.18(화)~20(목) * 장소 : 영국 런던(Heston Hyde Hotel) * 내용 : 독일 에센지역에 독일 복음화를 위한 제2 RUTC운동의 본부로 사용될 RUTC가 세워졌습니다. 이 RUTC는 임마누엘 뒤셀도르프 교회, 프랑크푸르트의 임마누엘 독일교회,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등 5개 지역의 전도자, 중직자들이 기도와 마음을 모은 헌금으로 마련했습니다. 대지 334평, 건평 222평의 2층 건물로 기존에도 교회로 사용됐던 건물입니다. 앞으로 이곳은 렘넌트, 다민족, 중직자들이 집중 훈련을 받을 뿐 아니라 독일선교협의회로 비영리 법인을 받아 전도복지, 전도 NGO, 문화사역 등 제 2RUTC운동의 7가지 방향에 맞는 사역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독일 전도집회가 오는10 월 30일부터 2박3알간 이 RUTC에서 열리며 그때 설립예배도 함께 드립니다. 독일 홍창호 선교사가 런던 전도집회 상임위회의에서 독일 RUTC 경과를 보고했고, 집회 1강 메시지 후엔 런던시티 임마누엘 교회 임직식이 열려, 30대 젋은 안수집사 4명이 장로 임직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엔 렘넌트총국과 유럽 전체 렘넌트 실무단, 지역별 렘넌트데이 담당자가 따로 모여 소통하고, 세계선교총국과 유럽 선교사들, 또 중대원과 유럽 중직자들이 소통하는 등 본부와 유럽 조직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또 상임위 목사들도 유럽의 중직자, 다민족, 렘넌트들과 틈틈이 면담하며 기도하고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번 집회에 앞서서는 유럽 7개국 12개 지역 맞춤형 집중캠프가 일제히 열렸습니다. 파리, 이탈리아 등 두 나라는 중직자 현장 4곳에 예비지교회가 세워졌고,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은 현지인 교회의 요청으로 현지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캠프에 참여한 RLS학생들이 현지 청소년들과 포럼하며 교제했습니다. 체코는 현지 대형 교단과 연결돼 러시아권 목사와 성도들에게 복음메시지와 다락방 전도운동을 전달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밖에도 영국, 스위스, 독일 등에서도 지역 상황에 맞는 집중캠프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