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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앨범전도운동역사의 현장

공지사항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2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관리자 2021-09-23 2699
301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관리자 2021-09-23 1446
300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관리자 2021-09-23 1505
299

유럽순회집회(18.10.30)

관리자 2021-09-23 845
298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관리자 2021-09-23 924
제21차 세계선교대회(17.02.17)

    * 일시 : 2017.2.17(금)

    * 장소 : 임마누엘서울교회

    * 내용 :

    "세계선교의 새로운 전략"이 선포된 제21차 세계선교대회가 57개국 선교사와 다민족 제자 등 4천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권역별 다민족 제자 훈련시스템이 확립되고, 제주도 다민족 훈련센타 건립을 위한 원네스 펀딩, 차세대 선교사 집중훈련, 전도협회 첫 방송선교사 파송 등 내실있게 진행됐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무조건 열심으로 하는 전도와 선교로는 3단체를 살릴 수 없다며,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전도와 선교가 세계선교의 새로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내 기준, 내 수준을 하나님의 기준과 수준으로 빨리 바꿔야 하는데, 선교사들이 먼저 5가지 기도의 키로 기도의 힘을 체험하고, 교회로 돌아가 중직자부터 소그룹으로 이 훈련을 시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엔 바누아투 국회의장과 외교부 장관, 차관과 우크라이나와 가나 영사, 탄자니아 두개 교단의 총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중남미 80여명, 러시아권 50여명 등 다민족제자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선교대회 후 권역별로 40일 집중훈련을 받을 계획이며, 중남미는 대구, 러시아권은 용인에서 훈련이 진행됩니다. 특히 필리핀은 대표제자 8명이 선교대회 전 6일부터 입국해 각자의 천명에 따른 맞춤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교대회에선 전도협회의 첫 방송선교사로 베네수엘라의 안드레스 노게라 목사를 파송했습니다. 또 방송선교위원회 후원회장으로 임마누엘서울교회 이영미 장로를 임명했습니다.

    세계선교총국과 RUTC방송국은 237개 나라를 향한 방송선교를 목표로 각나라의 선교사와 나라담당 목회자, 후원 중직자, 현지 방송관계자등으로 방송선교위원회를 구성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교대회를 기점으로 제주도 다민족 훈련센타를 위한 원네스 펀딩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원네스 펀딩은 건물건립 이전에, 렘넌트 출신 전문인들이 참여해 훈련센타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노회 목회자들과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선교사들은 선교사 합숙 하루 앞서 덕평에 모여 집중훈련을 받고, 나의 선교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총국은 앞으로 렘넌트 데이를 통해 전국에서 차세대 인턴십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시작된 이번 선교대회에선 파송선교사와 위촉선교사 11가정을 파송하고, 6개국 나라담당자를 임명했습니다. 이로서 선교총국은 전세계 38개국에 총 172가정을 파송했고, 41개국에 나라담당자를 세웠습니다.


    저녁 시간엔 선교사 기도조 모임이 열려, 선교사들과 렘넌트들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앞서 선교사 합숙에선 찬양선교총국이 준비한 공연을 보며 선교사들이 모처럼 휴식하는 시간을 보냈고, 건강검진과 미용봉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대회는 예장 합동, 대신, 기하성 교단지 기자 5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제21차 세계선교대회(17.02.17)

    * 일시 : 2017.2.17(금)

    * 장소 : 임마누엘서울교회

    * 내용 :

    "세계선교의 새로운 전략"이 선포된 제21차 세계선교대회가 57개국 선교사와 다민족 제자 등 4천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권역별 다민족 제자 훈련시스템이 확립되고, 제주도 다민족 훈련센타 건립을 위한 원네스 펀딩, 차세대 선교사 집중훈련, 전도협회 첫 방송선교사 파송 등 내실있게 진행됐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무조건 열심으로 하는 전도와 선교로는 3단체를 살릴 수 없다며,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전도와 선교가 세계선교의 새로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내 기준, 내 수준을 하나님의 기준과 수준으로 빨리 바꿔야 하는데, 선교사들이 먼저 5가지 기도의 키로 기도의 힘을 체험하고, 교회로 돌아가 중직자부터 소그룹으로 이 훈련을 시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엔 바누아투 국회의장과 외교부 장관, 차관과 우크라이나와 가나 영사, 탄자니아 두개 교단의 총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중남미 80여명, 러시아권 50여명 등 다민족제자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선교대회 후 권역별로 40일 집중훈련을 받을 계획이며, 중남미는 대구, 러시아권은 용인에서 훈련이 진행됩니다. 특히 필리핀은 대표제자 8명이 선교대회 전 6일부터 입국해 각자의 천명에 따른 맞춤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교대회에선 전도협회의 첫 방송선교사로 베네수엘라의 안드레스 노게라 목사를 파송했습니다. 또 방송선교위원회 후원회장으로 임마누엘서울교회 이영미 장로를 임명했습니다.

    세계선교총국과 RUTC방송국은 237개 나라를 향한 방송선교를 목표로 각나라의 선교사와 나라담당 목회자, 후원 중직자, 현지 방송관계자등으로 방송선교위원회를 구성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교대회를 기점으로 제주도 다민족 훈련센타를 위한 원네스 펀딩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원네스 펀딩은 건물건립 이전에, 렘넌트 출신 전문인들이 참여해 훈련센타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노회 목회자들과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선교사들은 선교사 합숙 하루 앞서 덕평에 모여 집중훈련을 받고, 나의 선교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총국은 앞으로 렘넌트 데이를 통해 전국에서 차세대 인턴십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시작된 이번 선교대회에선 파송선교사와 위촉선교사 11가정을 파송하고, 6개국 나라담당자를 임명했습니다. 이로서 선교총국은 전세계 38개국에 총 172가정을 파송했고, 41개국에 나라담당자를 세웠습니다.


    저녁 시간엔 선교사 기도조 모임이 열려, 선교사들과 렘넌트들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앞서 선교사 합숙에선 찬양선교총국이 준비한 공연을 보며 선교사들이 모처럼 휴식하는 시간을 보냈고, 건강검진과 미용봉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대회는 예장 합동, 대신, 기하성 교단지 기자 5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