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임마누엘교회 로고임마누엘교회

  • 홈

  • 온라인 행정

  • 교회 앨범

교회 앨범전도운동역사의 현장

공지사항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2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관리자 2021-09-23 2699
301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관리자 2021-09-23 1446
300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관리자 2021-09-23 1505
299

유럽순회집회(18.10.30)

관리자 2021-09-23 846
298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관리자 2021-09-23 924
2016미주렘넌트대회(16.11.23)

    * 일시 : 2016.11.23(수)~26(토)

    * 장소 : LA

    * 내용 :
    미국 내에 거주하는 다민족들이 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문을 연 이번 대회는 RCA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1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파나마, 필리핀에 이어 렘넌트 저니의 3번째 여정지인 RCA는 대회 전부터 렘넌트 총국과 미주 렘넌트선교국, RM, 지역 교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RM 국장단은 대회 수개월 전부터 미주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교회와 소통했고, 렘넌트 총국은 RCA 기간 중 RM 국장단, 미주 렘넌트데이 팀들과 만나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미주지역 렘넌트 리더들과 렘넌트사역자들은 류광수 목사와 면담하고 미션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류광수 목사는 <참된 세계관 -각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류목사는 사탄의 조직은 이미 잘못된 세계관을 심는데 성공했기 떄문에, 렘넌트들은 빨리 12가지 문제의 답을 가지고, 복음으로 완전한 세계관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주 탑렘넌트에 3명의 렘넌트가 선발됐습니다. 의료 분야에 펜스테이트 간호대 3학년 이민지 렘넌트, 스미스대학 의예과 1학년 이수빈 렘넌트, 아트센터 디자인대학 자동차디자인과의 구자룡 렘넌트가 각각 선발돼 총 3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엔 렘넌트운동을 마음에 담은 영산업인, 중직자들의 후원으로 다수의 렘넌트들이 참석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교회가 RCA를 두고 기도하고 헌금하며 렘넌트를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린 리더수련회는 300여명의 렘넌트들이 리더로 훈련받으며, RCA를 위해 먼저 기도하고 대회 실무단과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내년 RCA는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RCA에 앞서 남가주의 5개 교회가 18일부터 4일동안 임마누엘 남가주교회에 모여 집중캠프를 했습니다.

    렘넌트운동에 중점을 둔 이번 캠프는 렘넌트 시스템을 갖춰 RCA이후로도 렘넌트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교회별로 말씀실천팀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남가주 지역의 교회들은 지난 한 해 청소년사역을 중심으로 원네스하며 렘넌트운동에 활기를 띄는 응답을 받고있습니다.

    또 LA와 폰타다 지역 두 곳의 청소년전도신학원을 중심으로 50여명의 렘넌트들이 매주 훈련받고 있으며, 미주 청소년렘넌트국의 교역자와 개교회 청소년 사역자들이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기도모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가주 지역 8미션팀 집중훈련이 안디옥선교교회, 하와이지역 8미션팀 집중훈련이 현지인 사명자를 대상으로 믿음소망사랑교회에서 각각 진행됐습니다.

2016미주렘넌트대회(16.11.23)

    * 일시 : 2016.11.23(수)~26(토)

    * 장소 : LA

    * 내용 :
    미국 내에 거주하는 다민족들이 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문을 연 이번 대회는 RCA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1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파나마, 필리핀에 이어 렘넌트 저니의 3번째 여정지인 RCA는 대회 전부터 렘넌트 총국과 미주 렘넌트선교국, RM, 지역 교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RM 국장단은 대회 수개월 전부터 미주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교회와 소통했고, 렘넌트 총국은 RCA 기간 중 RM 국장단, 미주 렘넌트데이 팀들과 만나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미주지역 렘넌트 리더들과 렘넌트사역자들은 류광수 목사와 면담하고 미션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류광수 목사는 <참된 세계관 -각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류목사는 사탄의 조직은 이미 잘못된 세계관을 심는데 성공했기 떄문에, 렘넌트들은 빨리 12가지 문제의 답을 가지고, 복음으로 완전한 세계관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주 탑렘넌트에 3명의 렘넌트가 선발됐습니다. 의료 분야에 펜스테이트 간호대 3학년 이민지 렘넌트, 스미스대학 의예과 1학년 이수빈 렘넌트, 아트센터 디자인대학 자동차디자인과의 구자룡 렘넌트가 각각 선발돼 총 3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엔 렘넌트운동을 마음에 담은 영산업인, 중직자들의 후원으로 다수의 렘넌트들이 참석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교회가 RCA를 두고 기도하고 헌금하며 렘넌트를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린 리더수련회는 300여명의 렘넌트들이 리더로 훈련받으며, RCA를 위해 먼저 기도하고 대회 실무단과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내년 RCA는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RCA에 앞서 남가주의 5개 교회가 18일부터 4일동안 임마누엘 남가주교회에 모여 집중캠프를 했습니다.

    렘넌트운동에 중점을 둔 이번 캠프는 렘넌트 시스템을 갖춰 RCA이후로도 렘넌트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교회별로 말씀실천팀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남가주 지역의 교회들은 지난 한 해 청소년사역을 중심으로 원네스하며 렘넌트운동에 활기를 띄는 응답을 받고있습니다.

    또 LA와 폰타다 지역 두 곳의 청소년전도신학원을 중심으로 50여명의 렘넌트들이 매주 훈련받고 있으며, 미주 청소년렘넌트국의 교역자와 개교회 청소년 사역자들이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기도모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가주 지역 8미션팀 집중훈련이 안디옥선교교회, 하와이지역 8미션팀 집중훈련이 현지인 사명자를 대상으로 믿음소망사랑교회에서 각각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