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행정
교회 앨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302 |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
관리자 | 2021-09-23 | 2750 |
301 |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
관리자 | 2021-09-23 | 1483 |
300 |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
관리자 | 2021-09-23 | 1534 |
299 |
유럽순회집회(18.10.30) |
관리자 | 2021-09-23 | 873 |
298 |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관리자 | 2021-09-23 | 957 |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유럽순회집회(18.10.30)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일시 : 2016.2.16(화)~19(금)
* 장소 : 덕평 RUTC, 임마누엘서울교회
* 내용 : 제 20차 세계선교대회가 한 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19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대만의 마약치유센터장, 체코와 탄자니아 현지교단의 총회장 등 각 나라에 영향력 있는 현지 사역자들이 올해 처음으로 참석해 전도운동을 결단했습니다.
절대 불가능, 절대가능이란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51개국 460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대만, 체코, 탄자니아 등 전세계의 영향력있는 현지 사역자들이 연결돼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대만과 중국, 미국, 캐나다 등 7개국에서 마약치유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뤼오민허 목사는 이번대회에 동역자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난 18일엔 공주치료감호소를 방문해 중독자들이 치유되는 다락방현장을 확인하고, 함께 예배드렸고, 앞으로 전도협회와 협력해 한국에서 마약치유사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체코 사도교단 총회장과 보좌관, 탄자니아 URM교단 총회장, 베트남 북부총회 선교국장 등 각 나라에 영향력있는 목회자들이 초청돼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 훈련받고 있는 에밀리오 선교사는 2014년 브라질의 교회들을 방문해 다락방 전도운동을 소개하고,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이렇게 연결된 현지목회자 2명을 포함해, 6명의 목회자가 이번대회에 참여해, 처음으로 포르투갈어 통역이 진행됐습니다.
자비량으로 이번대회에 참석한 파나마 신학생과 사역자 32명은 지난 12일부터 40일 집중훈련을 받고있고, 캄보디아 장군 보좌관 만참런 성도도 대회 후 한달간 한국에서 훈련받을 계획입니다.
오는 21일부턴 이같은 현지인 제자들이 자신의 나라를 책임질 리더로 서도록 훈련하는 다민족 집중훈련이 덕평 RUTC에서 열립니다.
선교사 합숙 이후 19일 임마누엘 서울교회서 시작된 본 대회는 차세대 선교사의 비전을 가진 렘넌트들이 국가별 깃발을 들고 입장하면서 막을 올렸습니다.
또 그루터기교회 유태성 렘넌트가 선교의 바통을 이을 차세대 선교사 대표로 선대 선교사들 앞에 비전과 사명을 고백했고 이어 파나마의 라우렌시오 몬테로 목사가 차세대 선교사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답사를 건넸습니다.
선교대회전 면접 등으로 미리 선발된 49명의 차세대 선교사 렘넌트들은 선교사합숙부터 참여해 선교 인턴십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선교대회선 미국과 러시아, 필리핀, 대만, 캄보디아, 케냐, 독일, 뉴질랜드등 11개국 열네 가정을 선교사로 파송했고, 호주,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방글라데시 등 12개 나라의 담당자를 임명했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선교사를 대상으로 <세가지 집중훈련>, <세가지 사명>, <선교사의 근본 사명 - 전도운동>이란 제목으로 세강의 메시지를 전했고, 본대회땐 <절대 불가능>, <절대 가능>이란 제목으로 두 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류목사는 많은 교회와 성도가 엄청난 가치의 복음을 갖고서 스스로 절대 불가능한 상태 속에 빠져있다고 말하며 재앙과 영적문제의 이유를 아는 흐름속에 있어야 절대 불가능한 상태를 뒤집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회중에 파나마에 신학생을 양성할 RUTC 설립을 위한 원네스 펀딩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1500명이 참여해 3500만원이 모였습니다.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모금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바누아투 국립유치원은 태풍과 지진에도 안전한2층 건물을 건축하는 중으로, 작년 11월 기초공사를 마쳤으며, 6층 건물로 설립할 예정인 방글라데시 RUTC는 우선 오는 3월 중 2층까지 마무리하고, 입당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 일시 : 2016.2.16(화)~19(금)
* 장소 : 덕평 RUTC, 임마누엘서울교회
* 내용 : 제 20차 세계선교대회가 한 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19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대만의 마약치유센터장, 체코와 탄자니아 현지교단의 총회장 등 각 나라에 영향력 있는 현지 사역자들이 올해 처음으로 참석해 전도운동을 결단했습니다.
절대 불가능, 절대가능이란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51개국 460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대만, 체코, 탄자니아 등 전세계의 영향력있는 현지 사역자들이 연결돼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대만과 중국, 미국, 캐나다 등 7개국에서 마약치유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뤼오민허 목사는 이번대회에 동역자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난 18일엔 공주치료감호소를 방문해 중독자들이 치유되는 다락방현장을 확인하고, 함께 예배드렸고, 앞으로 전도협회와 협력해 한국에서 마약치유사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체코 사도교단 총회장과 보좌관, 탄자니아 URM교단 총회장, 베트남 북부총회 선교국장 등 각 나라에 영향력있는 목회자들이 초청돼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 훈련받고 있는 에밀리오 선교사는 2014년 브라질의 교회들을 방문해 다락방 전도운동을 소개하고,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이렇게 연결된 현지목회자 2명을 포함해, 6명의 목회자가 이번대회에 참여해, 처음으로 포르투갈어 통역이 진행됐습니다.
자비량으로 이번대회에 참석한 파나마 신학생과 사역자 32명은 지난 12일부터 40일 집중훈련을 받고있고, 캄보디아 장군 보좌관 만참런 성도도 대회 후 한달간 한국에서 훈련받을 계획입니다.
오는 21일부턴 이같은 현지인 제자들이 자신의 나라를 책임질 리더로 서도록 훈련하는 다민족 집중훈련이 덕평 RUTC에서 열립니다.
선교사 합숙 이후 19일 임마누엘 서울교회서 시작된 본 대회는 차세대 선교사의 비전을 가진 렘넌트들이 국가별 깃발을 들고 입장하면서 막을 올렸습니다.
또 그루터기교회 유태성 렘넌트가 선교의 바통을 이을 차세대 선교사 대표로 선대 선교사들 앞에 비전과 사명을 고백했고 이어 파나마의 라우렌시오 몬테로 목사가 차세대 선교사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답사를 건넸습니다.
선교대회전 면접 등으로 미리 선발된 49명의 차세대 선교사 렘넌트들은 선교사합숙부터 참여해 선교 인턴십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선교대회선 미국과 러시아, 필리핀, 대만, 캄보디아, 케냐, 독일, 뉴질랜드등 11개국 열네 가정을 선교사로 파송했고, 호주,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방글라데시 등 12개 나라의 담당자를 임명했습니다
류광수 목사는 선교사를 대상으로 <세가지 집중훈련>, <세가지 사명>, <선교사의 근본 사명 - 전도운동>이란 제목으로 세강의 메시지를 전했고, 본대회땐 <절대 불가능>, <절대 가능>이란 제목으로 두 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류목사는 많은 교회와 성도가 엄청난 가치의 복음을 갖고서 스스로 절대 불가능한 상태 속에 빠져있다고 말하며 재앙과 영적문제의 이유를 아는 흐름속에 있어야 절대 불가능한 상태를 뒤집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회중에 파나마에 신학생을 양성할 RUTC 설립을 위한 원네스 펀딩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1500명이 참여해 3500만원이 모였습니다.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모금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바누아투 국립유치원은 태풍과 지진에도 안전한2층 건물을 건축하는 중으로, 작년 11월 기초공사를 마쳤으며, 6층 건물로 설립할 예정인 방글라데시 RUTC는 우선 오는 3월 중 2층까지 마무리하고, 입당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