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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앨범전도운동역사의 현장

공지사항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2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관리자 2021-09-23 2700
301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관리자 2021-09-23 1447
300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관리자 2021-09-23 1506
299

유럽순회집회(18.10.30)

관리자 2021-09-23 846
298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관리자 2021-09-23 925
제19차 세계선교대회(15.02.10)

    * 일시 : 2015.2.10(화)

    * 장소 : 임마누엘서울교회

    * 내용 : 49개국 4500여명이 참가한 제19차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13일 본부와의 소통시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기간 동안 동남아 B국에 렘넌트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진행된 원네스펀딩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 첫날인 10일 하루만에 4천여만원이 모였고, 지금까지 모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네스 펀딩은 지난 선교대회 때 바누아투 국립유치원 설립을 위해 처음시작돼 모든 성도들이 선교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정착화 돼가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대비 50 개교회가 증가한 300개 교회가 선교대회 후원에 참여했고, 선교저금통도 작년보다 2배가 증가한 700여개가 회수되는 등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가 눈에띄게 늘었습니다.

    2년을 지속해온 기도조 모임은 금번 대회부턴 보다 실제적인 소통조직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체계적인 기도조 관리를 위해 기도조사무국을 개설해 책임목사를 세웠으며, 구체적인 실천사항 넣은 기도조 활동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기도조는 선교사와 중직자 렘넌트를 한팀으로 140개 팀이 구성됐으며 대륙별 리더와 기도조 비서 등 89명의 렘넌트들이 중간 소통자의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미래 선교사를 발굴하고 렘넌트들이 선교지를 실제 마음에 담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선교현장 인턴십엔 미국과 필리핀, 대만, 탄자니아 등 10곳에서 지원자를 모집했고, 15명의 대학 렘넌트들이 지원했습니다. 선교총국은 면접과 담임목사 추천서 등 심사를 통해 렘넌트를 최종 확정하고, 선발된 렘넌트를 대상으로 인턴십 준비를 위한 집중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대회는 치과, 한의과, 정형외과, 초음파 진료등 7개 분야의 의료전문인들이 늦은 밤까지 헌신해 200여명의 선교사들을 진료했습니다.

    대회장 장인성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RUTC위원장 정은주목사 축사, 직전 한기총 대표회장이 격려사했고,

    류광수 목사가 [전도.선교-오늘의 재앙 막는 길], [전도.선교-미래.후대 재앙 막는 길]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제19차 세계선교대회(15.02.10)

    * 일시 : 2015.2.10(화)

    * 장소 : 임마누엘서울교회

    * 내용 : 49개국 4500여명이 참가한 제19차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13일 본부와의 소통시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기간 동안 동남아 B국에 렘넌트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진행된 원네스펀딩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 첫날인 10일 하루만에 4천여만원이 모였고, 지금까지 모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네스 펀딩은 지난 선교대회 때 바누아투 국립유치원 설립을 위해 처음시작돼 모든 성도들이 선교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정착화 돼가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대비 50 개교회가 증가한 300개 교회가 선교대회 후원에 참여했고, 선교저금통도 작년보다 2배가 증가한 700여개가 회수되는 등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가 눈에띄게 늘었습니다.

    2년을 지속해온 기도조 모임은 금번 대회부턴 보다 실제적인 소통조직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체계적인 기도조 관리를 위해 기도조사무국을 개설해 책임목사를 세웠으며, 구체적인 실천사항 넣은 기도조 활동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기도조는 선교사와 중직자 렘넌트를 한팀으로 140개 팀이 구성됐으며 대륙별 리더와 기도조 비서 등 89명의 렘넌트들이 중간 소통자의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미래 선교사를 발굴하고 렘넌트들이 선교지를 실제 마음에 담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선교현장 인턴십엔 미국과 필리핀, 대만, 탄자니아 등 10곳에서 지원자를 모집했고, 15명의 대학 렘넌트들이 지원했습니다. 선교총국은 면접과 담임목사 추천서 등 심사를 통해 렘넌트를 최종 확정하고, 선발된 렘넌트를 대상으로 인턴십 준비를 위한 집중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대회는 치과, 한의과, 정형외과, 초음파 진료등 7개 분야의 의료전문인들이 늦은 밤까지 헌신해 200여명의 선교사들을 진료했습니다.

    대회장 장인성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RUTC위원장 정은주목사 축사, 직전 한기총 대표회장이 격려사했고,

    류광수 목사가 [전도.선교-오늘의 재앙 막는 길], [전도.선교-미래.후대 재앙 막는 길]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