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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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앨범
교회 앨범전도운동역사의 현장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302 |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
관리자 | 2021-09-23 | 3249 |
| 301 |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
관리자 | 2021-09-23 | 1819 |
| 300 |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
관리자 | 2021-09-23 | 1847 |
| 299 |
유럽순회집회(18.10.30) |
관리자 | 2021-09-23 | 1185 |
| 298 |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관리자 | 2021-09-23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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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 302
- 관리자
- 2021-09-23
-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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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 301
- 관리자
- 2021-09-23
-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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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 300
- 관리자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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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순회집회(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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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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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298
- 관리자
- 2021-09-23
- 1248
* 일시 : 2014.11.11(화)~12(수) * 장소 : 덕평 RUTC, 예원교회 * 내용 : RUTC방송과 DieuTV가 함께한 세계미디어 포럼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열려 영적전쟁시대 미디어의 역할을 모색하고, 미디어선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습니다. RUTC방송국, 스위스의 Dieu TV, 미국의 CBN등 3국의 복음방송사가 함께한 이번 세계미디어포럼은 첫날은 덕평RUTC에서 교회방송담당자, 방송전문인, 관심렘넌트들을 대상으로 전문포럼을 진행했습니다. DieuTV요한네스 히얼 사장은 카메라 1대로 컨텐츠 제작하는 방법 등 30년간의 방송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또 교회방송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포럼, 복음컨텐츠제작을 위한 제작포럼 등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편집, 제작, 기술, 보도 등 분야별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원교회서 열린 이튿날은 RUTC방송 대표 정은주목사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해 류광수 목사가 <미디어 전쟁>이란 제목으로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영적배후와 미디어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전했고, 이어 요한네스히얼 사장이 <미디어로 열방에 선교>를 이란 주제로, 피터다그 국장은 이란 주제로 복음전파의 도구인 미디어의 파급력과 복음컨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각각 강의했습니다. 또한 이번 미디어포럼을 계기로 복음컨텐츠제작을 위한 커뮤니티가 형성돼 매주 화요일 저녁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국내외 미디어사명자들의 네트워크가 구축됐습니다.
* 일시 : 2014.11.11(화)~12(수) * 장소 : 덕평 RUTC, 예원교회 * 내용 : RUTC방송과 DieuTV가 함께한 세계미디어 포럼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열려 영적전쟁시대 미디어의 역할을 모색하고, 미디어선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습니다. RUTC방송국, 스위스의 Dieu TV, 미국의 CBN등 3국의 복음방송사가 함께한 이번 세계미디어포럼은 첫날은 덕평RUTC에서 교회방송담당자, 방송전문인, 관심렘넌트들을 대상으로 전문포럼을 진행했습니다. DieuTV요한네스 히얼 사장은 카메라 1대로 컨텐츠 제작하는 방법 등 30년간의 방송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또 교회방송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포럼, 복음컨텐츠제작을 위한 제작포럼 등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편집, 제작, 기술, 보도 등 분야별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원교회서 열린 이튿날은 RUTC방송 대표 정은주목사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해 류광수 목사가 <미디어 전쟁>이란 제목으로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영적배후와 미디어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전했고, 이어 요한네스히얼 사장이 <미디어로 열방에 선교>를 이란 주제로, 피터다그 국장은 이란 주제로 복음전파의 도구인 미디어의 파급력과 복음컨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각각 강의했습니다. 또한 이번 미디어포럼을 계기로 복음컨텐츠제작을 위한 커뮤니티가 형성돼 매주 화요일 저녁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국내외 미디어사명자들의 네트워크가 구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