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교회
온라인 행정
교회 앨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302 |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
관리자 | 2021-09-23 | 3249 |
| 301 |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
관리자 | 2021-09-23 | 1819 |
| 300 |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
관리자 | 2021-09-23 | 1847 |
| 299 |
유럽순회집회(18.10.30) |
관리자 | 2021-09-23 | 1185 |
| 298 |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관리자 | 2021-09-23 | 1248 |
여교역자협의회수련회(18.11.12)
성전건축기금마련 바자회(18.11.11)
임마누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을산행(18.11.07)
유럽순회집회(18.10.30)
뷰티수련회&동문수련회(18.10.23)
* 일시 : 2014.8.5(화)~8(금) * 장소 : 벡스코(부산) * 내용 :전 세계 49개국 만 이천여명이 모인 제17차 세계렘넌트대회가 지난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영적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물흐르듯 진행된 이번 대회는 렘넌트들이 성장해 후배 렘넌트들의 발판이되고 이끌며 렘넌트 시대를 성큼 앞당기는 전기가 됐습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모인 이번 대회는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렘넌트들의 수준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전문인 렘넌트들의 공연으로 시작한 개막식에선 한기총 대표회장 홍제철 목사가 지난해보다 렘넌트들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고, 개혁총회장 김송수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했습니다. 특히, 다윗의 언약을 담은 그림자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1년간 응답받을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 어린 렘넌트들과 함께 참석한 젊은 부모들이 대회장 곳곳에서 아이와 함께 말씀에 집중합니다. 둘째날엔 IT, 금융 등 7분야 탑렘넌트 발표회를 가졌고, 법조 부문에 예원교회 신유정 렘넌트와 예일교회 이송윤 렘넌트를 가장 늦게 탑렘넌트로 선정했습니다. 셋째날엔 바누아투 대표단이 RMC 국제의료봉사단과 올 9월 열리는 의료봉사를 위해 협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의료실, 기븐조이, 엑스포 현장을 방문하고 EMS팀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또, 바누아투 대표단과 고 고혜륜 렘넌트의 아버지 고계석 장로와의 만남은 KBS 뉴스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합창경연대회에선 어린이부터 중직자까지 하나돼 멋진 하모니를 들려준 일본이 1위, 서울이 2위, 강원과 경인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탑렘넌트 수상자들의 수준높은 공연으로 시작한 렘넌트 나잇에선 탑렘넌트 시상식이 열렸고, 렘넌트들이 직접 기획한 뮤지컬 천명무패는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특히 워싱턴 한마음교회 이하능 렘넌트가 인생간증을 하며, 이제 렘넌트가 하나돼 새롭게 시작하자고 제안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모든 렘넌트가 한목소리로 찬양하고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박 4일간 12000여명이 함께 숙박하고 식사하며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물흐르듯 진행됐습니다. 이 이면엔 교통, 의료, 등록, 등 15개 분야 800여명의 렘넌트 스텝들이 대회장 안밖에서 현장을 지키며 수고한 헌신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계 렘넌트 대회는 RUTC방송으로 생방송 돼 전세계 5000여 군데에서 동시접속해 함께 참여했습니다.
* 일시 : 2014.8.5(화)~8(금) * 장소 : 벡스코(부산) * 내용 :전 세계 49개국 만 이천여명이 모인 제17차 세계렘넌트대회가 지난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영적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물흐르듯 진행된 이번 대회는 렘넌트들이 성장해 후배 렘넌트들의 발판이되고 이끌며 렘넌트 시대를 성큼 앞당기는 전기가 됐습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모인 이번 대회는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렘넌트들의 수준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전문인 렘넌트들의 공연으로 시작한 개막식에선 한기총 대표회장 홍제철 목사가 지난해보다 렘넌트들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고, 개혁총회장 김송수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했습니다. 특히, 다윗의 언약을 담은 그림자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1년간 응답받을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 어린 렘넌트들과 함께 참석한 젊은 부모들이 대회장 곳곳에서 아이와 함께 말씀에 집중합니다. 둘째날엔 IT, 금융 등 7분야 탑렘넌트 발표회를 가졌고, 법조 부문에 예원교회 신유정 렘넌트와 예일교회 이송윤 렘넌트를 가장 늦게 탑렘넌트로 선정했습니다. 셋째날엔 바누아투 대표단이 RMC 국제의료봉사단과 올 9월 열리는 의료봉사를 위해 협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의료실, 기븐조이, 엑스포 현장을 방문하고 EMS팀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또, 바누아투 대표단과 고 고혜륜 렘넌트의 아버지 고계석 장로와의 만남은 KBS 뉴스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합창경연대회에선 어린이부터 중직자까지 하나돼 멋진 하모니를 들려준 일본이 1위, 서울이 2위, 강원과 경인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탑렘넌트 수상자들의 수준높은 공연으로 시작한 렘넌트 나잇에선 탑렘넌트 시상식이 열렸고, 렘넌트들이 직접 기획한 뮤지컬 천명무패는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특히 워싱턴 한마음교회 이하능 렘넌트가 인생간증을 하며, 이제 렘넌트가 하나돼 새롭게 시작하자고 제안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모든 렘넌트가 한목소리로 찬양하고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박 4일간 12000여명이 함께 숙박하고 식사하며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물흐르듯 진행됐습니다. 이 이면엔 교통, 의료, 등록, 등 15개 분야 800여명의 렘넌트 스텝들이 대회장 안밖에서 현장을 지키며 수고한 헌신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계 렘넌트 대회는 RUTC방송으로 생방송 돼 전세계 5000여 군데에서 동시접속해 함께 참여했습니다.